저녁 노을이 지고 새벽이 오는 사이에 새로운 달이 뜨리라.(완성 직전 그림이에여. 오늘 저녁이나 내일 새벽에 완성된대여)

수많은 구속구를 걸고 어둠과 시간을 다루는 닌자가 강림 하리라. (신채 감도 패널티 맥스로 찍은 어둠과 시간을 다루는 닌자에여)

오랜 시간이 걸렸으니, 그 끝이 보이는구나(작가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2주가 무한히 늘어 났어여, 그래도 끝이 보이니깐 좋아여)

이재, 우리는 수많은 그녀를 보리라.(이걸로 커미션을 마구 맡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