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일어나 스스로 불태우듯 일하고 저녁에 불태우듯 놀지 않으면 웰던으로 구워준뒤 민초 탕수육 소스에 찍곤 용기병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는 둘째가 엉덩이에 한발...뭘로 박냐고?

더블 배럴 샷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