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시는분들 아직 6분정도 남아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철야로 2주 넘게

오전 6-8시 사이로 자다보니 몇일까지는 괜찮았는데 오늘 좀 몸에서 반응 온 것 같습니다.

현재 오늘 상황은 컨디션이 많이 안좋습니다.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아도 하루라도 안하면 저에게 있어 그 하루가 치명적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일을 미루는건 솔직하게 말해서 하고 싶진 않습니다.

현재 생계는 모조리 커미션으로 생활하고 있는 터라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원래 목표는 하루에 한분씩 마무리 짓는거였는데 그게 이런저런 여건 상황으로 좀 잘 안되고 있네요.

혹시 기다리시는데 왜 아직 차례가 안된다고 생각하셔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차례 오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 곧 조만간 신청자분들께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