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냥 인생에서 뭐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겟고

그냥 저냥 고민하다 머리터질빠엔

눈앞에 하고싶은걸 하기로 함


그래서 내딸 말고도 남의딸들도

허겁지겁 퍼먹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