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나오는걸 싫어했던건 아닌데 야추는 별로 안좋아했음 가학->레이프로 넘어가면 앞부분만 보고 만다던가


커플링도 백합쪽을 무게를 두고 좋아했다가, 어느샌가 백합에 특별한 감흥은 없어지더라 좋긴한데 고집할 정도는 아닌 느낌


야추 거부감도 사라져서 잘만 봄


자캐도 위짤 나올 시점까지는 레즈 썸녀 있다는 설정이었는데


지금은 내 취향따라 노말 커플인걸로 바뀌었고


사람 취향이란게 바뀌기도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