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디는 노력대비 돈이 그나마 되는거같은데

3디는 할때마다 오히려 적자같아짐

자꾸 주변에서 브이로이드니 뭐니 들고와서 가격을 후려쳐서 해주는사람들이 대거 몰리고

그렇게 가격이 점점 아래로 향하는 기분임

이제 그냥 진짜 직장을 다시 구해야하나 싶음

그리고 선수금 이런것도 플랫폼 통해서하면 못받아서

사실상 완성때까지 손빨고 기다리면서 완성해야하는게 피로감이 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