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혹은 남편이 친한 직장 후배 또는 상사 혹은 친구와 만나고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남친 또는 남편이 하는 행동이 연애 초기에 자신에게 해주었던 행동이랑 너무 똑같아서


나중에 집돌아가서 옷을 찢어버리듯 옷을 벗긴 이후 남자 침대 위에 눞혀서 한 손으로 남친 목을 잡고


그 여자는 누구고 무슨 관계냐고 하면서 그딴 여자 잊어버리게, 다신 접근할 수도 없게 내것으로 만들어 놓겠다고 제대로 마킹해서 지울 수 없게 하겠다고 말하면서 기승위 섹스


다음 날 남자 몸에는 수많은 키스자국(특히 주지 쥬변에) 과 목에는 손자국이, 등에는 뭔가에 할퀴어진 것 마냥 상처가 잔뜩 있으며


자고 일어난 여친은 싱글벙글 얼굴이 미끈매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