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일할땐 걍 하루빨리 때려치고싶었는데 그래도 제작년부터 몸담은 곳 나가려니 그래도 미운정이좀들었군,,,

회사가 싫었던거지 사람은 싫었던것이 아니라 ㅋㅋㅋㅋ

나중에 동료분들이랑 돌아가면서 식사약속 한번씩 다 잡기로 했으니 아쉬워도 갈길은 가야지




고생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