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챈에서 그림그리시는분들 방송하는거 구경하니까 재밌네....

예전에는 그냥 시간남을때 하고있으면 보러가는 정도였는데

요즘엔 좋아하는자까님 방송하는게 기다려지더라


내가 그림을 전혀 못그려서 그런지 선 쓱쓱 긋는거 구경만해도 신기하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