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만해놓고 매일매일 연락만 기다리는 자까님한테 드디어 톡이와서 와 내차례구나!!!!!하고 급흥분했는데

아직 내 차례온건 아니고 좀더 길어질것같아서 죄송하다는 톡이였서....


한번에 피가 싹 식어버린 이 느낌....


그래도 예약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기쁠정도라 좀더 기다렸다고 악감정이나 그런건 하나도 없이
빨리 내 차례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



만약그때가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