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챈시작한지 연 2달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즐거운 일들이 훨씬 많았던 거 같아요 짤 기다리는 설레임, 산짤써맛하면 이쁘다고 칭찬해주시는 커챈분들 보면서 뿌듯해하기..  짤생하기 전에는 그럴듯한 취미도 없었는데 이렇게 짤 사는 맛도 들리고 자캐 보는 맛에 사는 거 같아요!!

요즘은 너무 짤을 많이 샀어서 좀 조절해야 하지만 그래도 오래오래 짤생하고 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