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ai그림에 대해 시끄러울때 (지금도 크게 달라지진않아보이지만)
안그래도 군대이고 다른사람들 그림 업로드 된거 볼때마다 솔직히 답답하고 힘들었는데

ai그림이라면서 나오는 거보고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

내가 지금 여기 자주오는 것도 아니고 아마 오래됐고 그때도 몇몇만 아는 사람이라서 나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할텐데

그런 모르는 사람들 중 그래도 ai그림보다 작가들 쪽 손 들어주는 분들이 있어서 진짜 고마워요ㅋㅋㅋㅋ

지금 내가 힘들어서 이런 말을 여기에 쓰는거 일 수도 있긴한디ㅋㅋㅋㅋㅋ

시대의 흐름이니 솔직히 받아드리고 인정해야 할 부분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데 우울해지는건 어쩔 수 없는거 같네

일단 ai그림 솔직히 쓸데는 많을거같고 직업적인 타격이 없진 않을거 같네... 그럼 뭐 이용할 방법이라도 찾아야겠지ㅋㅋ

전역하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들게 해줘서 고마워 생각 정리 잘된거같아 정리가 끝난거 같진 않지만ㅋㅋㅋ

이상 상병 3호봉의 압날걱정입니다 심심해서 글써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