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으로는 사기는 싫은

하지만 보고만 싶음


삐걱삐걱 하다가 후자가 높아지면 사는거임


뭐 그렇다고 버스나 그런걸 마구 타진 않는듯

뭔가 어딘가에 브레이크가 있다


수녀님은 브레이크가 아니라 철벽이니

기대하지 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