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마을 영주가 주인공인 여기사한테 널 고용하겠다 함


여기사는 미안하지만 자기는 마을사람들을 지키겠다고 검에다 맹세했다고 거절함




다음컷에




최면걸려서 눈에하트뿅뿅대있고 여기사가 천박한자세로 자기 검에다가 오줌싸면서 주인님을 방해하는녀석들은 모조리 쥬기겟습니다~ 하고있는 컨셉임




최면이 아니라 거절당하고 그럼 차라도 한잔하자고 말하고 마약에 절이는스토리도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