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을 산지가 얼마나 오랜지...

내새끼 새 짤이 보고싶구나...

당장 작가님 찾아서 슬롯을 열어제끼고 신청을 완료하지 않으면 불안하게 뛰는 이 심장이 진정이 안 될 것 같은데


지금 홍보탭 뒤져서 오픈카톡 넣으면

아무래도 새벽인데 작가님들 곤히 주무시고 계신 와중에

못생긴 카톡알림으로 작가님 불상한 고막 시끄럽게 두들겨 깨워버리는 불상사를 일으키는게 아닌지


후... 야간알바 대타 뛰러 왔는데

흥분인지 불안인지 일에 집중은 안 되고

그저 하염없이 구도만 찾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