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께서 CG 대사 작업을 맡겨주셔서 대사 작업을 했습니다!

그림에 식질까지 마쳐진 공개 CG는 여기까지 입니다.

나머지는 아래 팬박스 링크에서 결제 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ow369.fanbox.cc/posts/61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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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페이드 아웃 or 어두운 레이아웃 얹고 나레이션 들어가는 느낌으로}

마법이나 괴물 따위는 이미 미신으로 치부되는 현대에도, 악의 무리들은 있었다. 마물이나 악마들은 인간들의 틈에 조용히 숨어들어가 흑마법을 이용해 인간들에게 들키지 않는 범죄들을 저지르곤 했다.

그런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에게 대적하기 위해 스스로 마법소녀가 되어 마물들을 퇴치하고 평화를 지키는 레이.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그들의 본거지라는 한 클럽 안으로 잠입한 그녀, 그러나 여느 때와는 다르게 마물은 감지되지 않고 매우 정상적인 클럽의 모습만이 보일 뿐이었다.  

레이는 이를 수상하게 생각하여 일단 자연스럽게 행동하며 악의 무리들이 발견되는 즉시 그들을 처단하려고 했지만, 이미 그들에게 사주받은 인간에 의해 알 수 없는 약을 맞고 그만 쓰러진 그녀.

정신을 잃었던 그녀가 깨어나자 그녀의 몸은 이전과는 다르게 몸 곳곳에 살집이 잡혀 움직이기 어려운 육덕진 몸매로 변해 있었다.

더러운 흑마법을 통해 자신을 이런 몸으로 만들고 비웃는 마물들에게 뒤뚱뒤뚱 달려가 한 방 먹여주려던 그녀 였지만, 마물들의 말 한 마디에 바로 옷을 벗고 보지와 가슴을 다 드러내는, 말 그대로 박아달라는 자세를 취하게 된 그녀였다.

1-2.

마법소녀: [크윽... 이.. 변태같은 놈들... 나를 알몸으로 만들고.. 이런 자세를 시켜서.. 뭘 하려는 거야...?]

마: (모.. 몸이... 말을 안들어... 대체 무슨 마법을.. 쳇...)

하아♡ 하아♡

주르륵...♡

1-3

남: [그 나이에 그런 아줌마 같은 몸을 가지고 보지에서는 벌써 교미를 기대하며 암컷즙을 줄줄 흘려대면서 우리보고 변태라니, 웃기지도 않는 군.] 

마: [그거야 너희가 이렇게 만든 거잖아! 도대체 누구의 괴악한 취향인지 참.. 쓰레기 같은 마물놈들...]

남: [흥, 그렇게 도발해봤자 소용없다, 멍청한 계집. 마물도 아니고 같은 인간에게 당해 붙잡힌 주제에 떽떽거리기는.]

하아♡ 하윽♡

주르륵...♡

1-4.

남: [아, 그래서 본론만 말하자면 마법소녀인 네가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너무나도 큰 손실을 안겨줘서 말이야. 우리 조직의 전투원 수가 많이 모자라게 되었단 말이지? 말 그대로, 네가 죽인 숫자 만큼 마물을 낳아줘야 겠다.]

마: [무.. 뭣...? 내.. 내가 이런다고... 순순히 너희들의 말을... 들을 줄 알고...? 마법소녀는 악의 무리 따위에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고!]

하아♡ 하으♡

주르륵...♡

1-5.

남: [오오, 그런 굳건한 태도도 정말 좋군. 앞으로도 그런 마법소녀 다운 자세를 계속 유지하길 바란다고! 네 '인격'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말이야.]

마: [하, 너 같은 것 따위의 인정을 받고 싶은게 아니라... 자... 잠깐, 인격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야...?]

하아♡ 하아♡

주르륵...♡

2-1.

남: [그런건 바로 이걸 말하는 거지. 보이나? 이 10L 주사기에 들어가있는 인격 흡착 젤리가? 이게 다 네 엉덩이로 들어가서... 네 인격을 잔뜩 흡착한 다음에... 네 엉덩이로 다시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 상상만 해도 재미있을 것 같지? 그렇지?]

마: [그.. 그런 말도 안되는...! 그런게 내 몸 속에 다 들어갈 리가 없잖아...!]

히.. 히익...!

부들.. 부들..

2-2.

마: [지.. 진짜로 그 주사기를... 밀어 넣을 생각은 아니지? 여.. 역시 거짓말이지...? 제발...]

남: [그거야, 넣어보면 아는 일 아닐까?]

히.. 히익...!

부들.. 부들..

3.

마: [히익...! 지.. 진짜로 꽂다니... 아.. 안돼.. 싫어..! 빼줘..!]

남: [크하핫, 천하의 마법소녀가 이렇게 애걸복걸 애원하는 모습이라니, 재밌는걸? 어디 한번 제대로 집어넣어 볼까?]

히.. 히익...!

푸욱♡

부르르...♡

4-1.

마: [싫어... 진짜 안돼... 아니, 안돼요... 자.. 잘못했어요... 아.. 아는건 다 말하고 다시는 마물들을 건드리지 않을 테니까...! 제발..!]

남: [그래, 여기서 그만두면, 정말로 다시는 우리들과 적대하지도, 상종하지도 않을 테냐?]

으... 으히익♡

쑤우욱♡

찰싸악♡

4-2.

마: [네... 네...! 마물 퇴치에서도 손 떼고, 그냥 일반 인간으로 살아갈 테니까...! 제발...!]

남: [흐음... 생각해봤는데, 역시 안되겠구만. 그냥 풀어주기에는 네 년이 우리에게 입힌 손해가 너무 많단 말이지?]

으... 으히익♡

쑤우욱♡

찰싸악♡

5-1.

마: [에.. 에...? 그.. 그렇다면...]

남: [뭐.. 협상 결렬인 거지. 어디 한 번 참을 수 있을 때 까지 참아 보라고.]

마: [으.. 으그으윽♡ 차.. 차가워엇♡ 시러.. 시러엇♡ 흐익♡ 안되에에♡]

히이익♡

푸슈우욱♡

꿀렁♡ 꿀렁♡

5-2.

마: [흐그윽♡ 배갓♡ 배가앗♡ 점점 빵빵해져엇♡]

남: [호, 이거 생각보다 잘 들어가는데? 네 인격과 이 더러운 인격 젤리의 궁합이 매우 잘 맞는 모양이군. 참 흥미로운 결과야!]

마: [안돼엣♡ 내 소중한 인격♡ 흡수되어버려엇♡ 빼줘♡ 빼줘엇♡]

히이익♡

푸슈우욱♡

꿀렁♡ 꿀렁♡

6-1.

마: [크힉♡ 기.. 기분이.. 이상해엣♡ 이런거.. 기분죠을리가앗♡ 없는데엣♡ 어째서엇♡]

남: [크하핫, 인간이란 고통을 감쇄하기 위해 목이 잘릴 때에도 쾌감을 느낀다더니, 마법소녀라던 너도 결국 똑같은 인간 나부랭이나 다름없었군. 그래도 마력이 풍부해 마법소녀의 자질이 있었으니, 훌륭한 전투원을 키워낼 모판으로써는 적합해 보여. 축하하네.]

마: [시럿♡ 죽기시러엇♡ 모판 되기 시러엇♡]

크히잇♡

푸슈우웃♡

꿀렁♡ 꿀렁♡

6-2.

마: [으흑♡ 오호옥♡ 살려.. 져엇♡]

남: [아아, 걱정말라고. 네 년의 몸뚱아리는 우리들의 훌륭한 씨받이로써, 난자가 모두 동나고 자궁이 망가질 때 까지 계속 사용될 테니까. 그냥 네 년의 반항적인 인격 정도만 다른 순종적인 인격으로 교체하는 거라고?]

마: [시져엇♡ 그런것♡ 안되에엣♡ 으극♡]

크히잇♡

푸슈우웃♡

꿀렁♡ 꿀렁♡

7.

마: [으그윽♡ 우읍?! 우욱.. 우으읍♡]

마: (아.. 안되엣♡ 토.. 토해버리면.. 내.. 내 인격이 빠져나갓♡ 어떻게 해서든...♡ 저.. 절대로... 참아야 해엣..♡)

남: [크큭, 고결하고 순수하다던 마법소녀가 이런 천박한 자세를 하고 입에서는 인격 젤리나 토해내려고 하다니, 장관이구만! 역시 인간의 몸으로 10L나 되는 젤리를 받아내는건 무리였나?]

우윽..?!

푸쉬이이!

출렁♡ 출렁♡

8-1.

마: [우극♡ 우읍... 후읍..♡ 후으으..♡]

마: (흐윽..♡ 버.. 버텼다앗♡ 사.. 살았..♡ 흐익..?! 으히잇♡ 이번에는.. 어.. 엉덩이가앗♡ 위.. 위험해엣♡)

남: [푸하핫, 입으로 나오는 것만 막으면 될 것 같나? 이번엔 네 년의 반대쪽 똥꼬보지로 잔뜩 쏟아져 나오려고 하는걸? 살기 위해서 똥구멍을 움찔움찔 하는 꼬라지라니, 한심하고 천박하기 짝이 없군!]

으윽♡ 으극♡

포옹♡

빵빵♡

움찔♡ 움찔♡

8-2.

마: [오호옥♡ 오곡♡ 읏..♡ 하아.. 하앗♡ 후으으...♡]

마: (끄흑♡ 차.. 참아냈다앗♡ 추.. 추잡하고 변태같은 꼴이지마안♡ 내 몸이 개조당했던 마물들에게 농락당했던..♡ 어쨌던지간에 나.. 난... 어떻게든 살아남아서엇♡ 집으로 돌아갈거야앗♡ 이렇게 죽을 순... 없어엇♡ 그리고 살아남아서.. 날 이렇게 만든 저놈들에게... 꼭 복수할거야앗... 으극♡)

남: [오.. 버틴건가? 대단해! 그래도 아직까지 그 정도의 정신력이 남아있다니 마법소녀라는 것도 일반 인간하고는 꽤 다르구만. 뭐, 그 정신은 어차피 버려질 것이니 강하던 약하던 필요없지만 임신 주머니로 써먹을 네 몸뚱아리도 그 정도로 튼튼하다면 좋겠는데 말이야... 어디 한 번 얼마나 버틸 수 있나 내 직접 나서서 확인해 보도록 하지.]

마: [므.. 뭐..? 그.. 그게 무슨 소리...]

으윽♡ 으극♡

포옹♡ 포오옹♡

빵빵♡

움찔♡ 움찔♡

9-1.

마: [읏..! 히익..♡]

남: [이 물건으로 네 년이 인격을 싸지르기 쉽도록, 뒷보지를 좀 풀어주도록 하지.]

마: (너.. 너무 커다랗잖아... 그.. 그런 몽둥이 같은 걸.. 쑤셔넣었다가는.. 지금까지 참았던 인격젤리도 전부 배설해버리고... 내 몸이... 완전 망가져버릴거야..!)

히.. 히익♡

부르르♡

우득♡ 우득♡

주르륵...♡

9-2.

마: [아.. 아니지...? 지.. 진짜 그런걸 넣을건..? 싫어.. 제발 그만둬!] 

남: [흐음, 다 잡힌 암컷 주제에 아직도 자기 분수를 모르는건가? 남에게 무언가 부탁을 할 때 그런 말투로 하게 되어 있던가? 역시 아직 교육이 덜 된 년이로군.]

마: [아.. 아니에요옷♡ 죄송해요오...♡ 흐윽♡ 이.. 이런 음탕하고 야한 몸의 암컷한테..♡ 생구멍 봉사받고 싶지 않으신가요오♡ 부디..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신다면..♡ 헤헷♡ 이 살집 가득하고 뱃살 늘어져서 가슴도 잔뜩 커진 천박하고 추잡한 임신 최적화 몸뚱아리라도 열심히 육노예 봉사..♡ 하겠습니다앗♡]

히.. 히익♡

부르르♡

우득♡ 우득♡

주르륵...♡

9-3.

남: [푸흐흡, 고결하고 순수한 마법소녀가 그런 천박한 말도 입에 담을 수 있었다니. 정말 좋은 구경거리였다. 네 인격의 마지막 유언으로써 잘 기억해두도록 하마. 이제 네 년의 뒷구멍으로 젤리는 충분히 맛 봤을 테니, 내 육봉도 한 번 맛 볼 차례겠지?]

마: [아.. 으아아...! 제.. 제발 잘못했어요..! 봉사 하라면 봉사하고... 조이라면 조이고... 낳으라면 낳을테니 제발 그것만은...!]

히.. 히익♡

부르르♡

우득♡ 우득♡

주르륵...♡

10.

마: [끄히이익♡ 아파앗♡ 시러엇♡ 이제 그만해엣♡ 으게엑♡] 

남: [크하핫, 겨우 삽입 한 번에 이렇게 성대하게 보지즙을 싸지르다니, 마법소녀의 몸이라도 별 건 없었구만? 대충 써먹다가 마력이 떨어지면 그냥 처분해 버려야 겠군.]

푸우욱! 

푸쉬이이...!

찌익♡ 찌이익♡

부들♡ 부들♡

11-1.{혹시 가능하시다면 아직 움직이는 느낌 없이 그냥 자지 넣고있기만 한 바리에이션으로}

마: [끄흐으윽♡ 안대에엣♡ 처분이라니잇♡ 나... 마법소녀 레이가앗..♡ 이렇게 꼴사납게 죽을 순 없어엇♡ 끄흐윽...♡ 차.. 참아야... 해엣♡]

남: [오오, 인간이었으면 자지가 끊어졌을지도 모르겠는걸? 똥구멍을 이렇게나 조일 수 있었으면서, 아까는 제대로 조이지도 않았던 거냐? 사실 너도 인격 젤리를 빨리 싸지르고 쾌락에 범벅이 되어 죽고싶었던 거구나?]

흐윽♡ 흐이익♡

찌익♡ 찌이익♡

푸욱...♡

움찔♡ 움찔♡

부르르♡

11-2.

마: [아냣♡ 아니야아앗♡ 그딴 생각♡ 전혀... 한 적 없어엇♡ 흐익?! 가.. 갑자기 우.. 움직이지마앗♡ 히.. 힘이.. 풀려버려엇♡ 이러다 주.. 주거엇♡ 그.. 근데 기.. 기분죠앗♡ 으고곡♡]

남: [하하, 너만 기분 좋을 순 없잖아? 나도 기분 좋기 위해서 움직이는 거라고. 마법소녀라서 넓은 마음을 가진 네가 좀 이해해주면 좋겠네. 물론 네 년의 구멍은 좁아 터졌지만 말이야. 쿡쿡...]

오싹♡ 오싸악♡

으극♡ 으흐윽♡

찌익♡ 찌이익♡

쑤커억♡ 쑤컥♡

부들♡ 부들♡

11-3

그녀의 애널에 자신의 흉물스러운 자지를 잔뜩 박아대며 자신만의 추악하고 더러운 욕망을 그녀의 몸을 통해 진득하게 쏟아낸 마물은 어느새 그녀의 안에 자신의 마물 정액을 잔뜩 부어넣으려고 하고 있었다.

남: [크윽, 역시 마법소녀의 좁아터진 뒷보지는 쉽게 버틸 수 없구만! 쌀 테니 잘 받아 보라고.]

마: [우윽♡ 이.. 이미 뱃속이 젤리로 가득 차 있는데..? 하윽♡ 어.. 어떻게 더 넣으려고..♡ 안돼엣♡ 응고옥♡]

으힉♡ 으그윽♡

찌익♡ 찌이익♡

쑤커억♡ 쑤컥♡

부들♡ 부들♡

11-4.

마: (흐윽♡ 마물 자지 대단해엣♡ 한 번 박히면 빠져 나갈수가.. 아니, 내.. 내가 무슨 생각을... 어떻게든 살아남을 방법을 생각하자... 후으♡)

남: [윽, 싼다! 전부 받아내라고, 아직도 신품 보지이면서 벌써 몇 번이나 가버린 이 걸레같은 암컷년아!]

마: [오.. 오고옥♡ 시럿♡ 안대엣♡]

으힉♡ 으그윽♡

찌익♡ 찌이익♡

쑤컥♡ 쑤컥♡ 쑤컥♡ 쑤커억♡

부들♡ 부들♡

12.

역시 마물은 마물인 것일까? 인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많은 사정량으로 이미 인격 젤리로 꽉 차버린 레이의 뱃속에 짐승을 뛰어넘어 괴물에 가까운 수준의 아기씨를 부어넣었고, 당연하게도 마법소녀이긴 하지만 인간의 몸인 그녀는 그걸 제대로 받아낼 수 없었다. 

마: [으윽?! 흐고옥♡ 우읍.. 우우욱♡ 우웨에엑♡]

마: (거.. 거짓말..♡ 도대체.. 어.. 얼마나 싸는거야앗♡ 결국... 정액이 여.. 역류해버렸어엇♡ 안돼♡ 안돼엣♡ 내.. 내 인격이.. 조금씩.. 조금씨익♡ 사라지면서엇♡ 흐윽♡ 뇌에서 쾌락으로 덧씌워져가앗♡ 기.. 기분죠앗...♡ 호옥♡ 그.. 그치만... 살기 위해서는...♡ 차.. 참아야.. 해엣♡)

우웁♡ 우우욱♡ 

찌이익♡ 찌익♡

뷰르르륵♡ 뷰르륵♡ 푸쉬잇♡ 푸쉬이이♡

꿀럭♡ 꿀러억♡

부들♡ 부들♡

13-1.

마: [후읍♡ 후윽... 이.. 이 버러지 같은 마물... 내.. 내가 이 정도로... 쉽게 굴복할 것 같아...? 으그윽♡]

남: [호오, 대단한걸? 연약한 인간들 마냥 젤리까지 다 토해내고 금방 늘어질 줄 알았는데, 꽤나 잘 참는구만. 좋아, 모판으로써의 튼튼한 몸도 합격이다.]

흐으으..♡ 크윽...

부르르..♡

움찔♡ 움찔♡

주르르륵...♡

빵빵♡

13-2.

마: [너 따위에게 칭찬듣고 싶어서♡ 참은게 아니야앗♡ 흐윽..♡]

남: [큭큭, 뭐 어차피 곧 버티지 못하고 싸버릴 년에게 그런 칭찬 정도야 해줄 수 있지. 내가 괜히 네 뒷보지로 내 정액을 쏟아낸 것 같나?]

흐으으..♡ 크윽...

부르르..♡

움찔♡ 움찔♡

주르르륵...♡

빵빵♡

13-3.

마: [하으윽♡ 그야 네가 구멍조차 제대로 못찾는 멍청한 마물놈이라서...]

남: [그럴리가 있나, 어차피 이게 네 마지막 지껄임 일테니, 그 기고만장하고 반항적인 태도도 다 용서해주고,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설명해주지. 본디 성질이 서로 다른 마물의 체액이 인간의 체액과 만나면, 서로 반발을 일으켜서 밀어낸다는 것을 알고있나?]

흐으으..♡ 크윽...

부르르..♡

움찔♡ 움찔♡

주르르륵...♡

꾸르륵...♡

13-4.

마: [으흑♡ 그.. 그딴걸 내가 알 리가... 그게 갑자기 무슨 쓸데없는 소리... 어.. 어라...? 그.. 그럼 지금 내 뱃속은...?]

남: [그래, 맞다. 네 년이 잔뜩 싸질러댄 장액과 네 정신력이 잔뜩 흡수되어 이제는 네 인격 그 자체가 된 인격 젤리, 그리고 내 마물 정액이 한데 뒤섞여 서로 열심히 밀어내고 있겠지. 곧 네 굳건한 뒷구멍 근육으로도 젤리들이 빠져나가는 걸 막지 못할텐데, 어떻게, 제대로 된 마지막 유언은 생각해 봤나?]

마: [이.. 이이이익..! 그런 쓰레기같은 짓을..! 지... 지금 당장 주.. 죽여버리겠.. 오호옥♡ 배가앗♡ 안되엣♡]

큭.. 흐윽...♡

부르르..♡

움찔♡ 움찔♡

주르르륵...♡

꾸르륵♡ 꾸르르륵♡

14-1.

마: [끄흐윽♡ 나.. 나온다앗♡ 내.. 내 인격이.. 빠져나가버려엇♡ 아.. 안되는데엣♡ 막아야 하는데엣♡ 으히익♡ 주.. 죽기시러엇..♡]

마: (손으로라도옷♡ 막아야 하는데엣♡ 몸이 움직이지 않아앗♡ 이러다앗♡ 진짜 죽어버려엇♡) 

끄히익♡ 흐익♡

푸슛♡ 푸슈우웃♡

부르르르♡

꾸욱♡ 꾸욱♡

14-2.

마: [으그윽♡ 어째서엇♡ 이러다간 죽는데엣♡ 기분이 좋은거야앗♡ 안되에엣♡ 나.. 난 죽기 싫어어엇♡]

남: [오오, 역시 절망과 쾌락에 가득 찬 계집의 비명 소리 보다 감미로운 건 이 세상에 없단 말이지. 어디 한번 날 더 즐겁게 해봐! 계속 꼴사납게 소리 지르고 울부짖어 보라고!] 

끄히익♡ 흐익♡

푸슛♡ 푸슈우웃♡

부르르르♡

꾸욱♡ 꾸욱♡

14-3.

마: [응고곡♡ 이.. 이제 마지막이야.. 참아야.. 참아야 해엣♡]

남: [흐음? 벌써 마지막인가? 그럼 잘 가라고, 레이.]

마: [흐고옥♡ 제발.. 안돼... 빠져나가지마앗♡ 흐기이이익♡]

남: [푸하핫, 정숙한 마법소녀라는 년의 마지막 단말마가 흐기익이라니, 영상석으로 찍어두길 잘했군! 아주 재밌는 장난감이 되겠어.]

끄히이이익♡

푸슈슛♡ 푸슈슈슛♡

꾸우욱♡ 꾸욱♡

15-1.

마: [....]

남: [흠, 이제 깔끔하게 빠져 나간 건가? 그럼 이제 저 빈 몸뚱아리에 다른 인격을 주입해볼까?]

마(인격젤리): (아.. 안돼...♡ 내 몸에 무슨 짓을 하려고옥♡ 내 몸을 돌려줘엇♡)

아헤엑♡ 아헥♡

주르륵...♡

철퍼억♡

모락♡ 모라악♡

15-2. {가능하시다면 왼쪽 위 표정 컷 없이 전부 싸지른 모습만 + 페이드 아웃 or 어두운 레이아웃 얹고 나레이션 들어가는 느낌으로}

레이의 몸을 툭툭 건드리며 그녀가 반응이 없다는 것을 확인한 마물은 품 속에서 무언가 커다란 구슬 같은 것을 주섬주섬 꺼내더니, 그녀의 엉덩이 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이미 잔뜩 조교당해 잘 움츠러들지 않는 그녀의 뒷구멍은 커다란 구슬도, 그걸 밀어넣는 마물의 주먹도 어려움 없이 손쉽게 받아들였다. 구슬이 점점 직장 안쪽으로 자취를 감추면서, 인형처럼 축 늘어져 있던 그녀의 몸에 점점 생기가 돌아오더니, 이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본래 인격인 그녀의 인격이 돌아온 것이 아닌, 새로운 인격이 몸을 강탈해버린 것으로, 원래 몸의 주인인 레이의 인격은 차디찬 바닥에 방치된 채로 마음대로 움직이는 자신의 몸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16-1.{가능하시다면 !? 말풍선과 하트, 놀란 효과를 빼고}

마: [전 마법소녀였던 레이, 주인님께 인사드립니다앗♡ 저는 주인님의 것이니, 부디 이 음탕하고 천박한 육변기를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오♡]

남: [좋아, 잘 들어갔군! 후후후, 그 육덕진 몸을 하고는 그 자세로 자지를 졸라대는데, 내가 네 년의 보지에 박지 않고 참느라 얼마나 고생했는 줄 알아, 이 창녀같은 년아?]

마: [아학♡ 치..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앗♡ 창녀같은 몸으로 원하시는 봉사는 무엇이든 해드리겠습니다앗♡ 명령만 내려주세요오♡]

하아♡ 하아♡

우득♡ 우득♡

부들♡ 부들♡

16-2.

남: [자, 네가 봉사해야 할 자지다. 어때, 이번에는 네 보지와 자궁, 난소까지 스스로 마물에게 바치고 타락한 마법소녀로 거듭날 수 있겠나?]

마: [네헤엣♡ 어.. 얼마든지...♡ 흐윽♡ 아까보다도 훨씬 우람하고... 멋져요오♡ 전 마법소녀인 주제에♡ 마물자지에 홀딱 반해버린♡ 배신자 레이에게♡ 마물님의 천벌을 얼른 내려주세요옷♡]

히익♡

우득♡ 우득♡

부들♡ 부들♡

17.

남: [좋아, 그럼 네 년의 주인으로써 네 쓸모없는 처녀막을 갈기갈기 찢어 줄테니, 평생 봉사하며 갚도록.]

마: [흐으♡ 가.. 감사합니... 으고곡♡ 으극♡]

흐기익♡ 으곡♡

뿌드득...♡ 푸우욱♡

찌이익♡ 찌익♡

부들♡ 부들♡

18.

남: [후우, 역시 내 취향에 걸맞게 개조한 보지년답게, 질육이 자지에 쩍쩍 달라붙는구만! 역시 네 년은 마법소녀가 아니라 마물창녀가 되었어야 할 운명이었구나!]

마: [응고옥♡ 흐힛♡ 네엣♡ 주.. 주인님 덕분에엣♡ 운명의 천직을♡ 찾게되었습니다앗♡ 부디 제 직업을 유지할 수 있도로옥♡ 이 몸이 부서질 때 까지 마음껏 사용해주세요옷♡ 오고곡♡]

마(젤) : (시러엇♡ 나한테 보지즙 뿌리지 마앗♡ 게다가 마물창녀라니잇♡ 그런 천박한 것♡ 되기 시러어엇♡)

흐이잇♡ 흐옥♡

질꺼억♡ 질꺽♡

찌익♡ 찌이익♡

부들♡ 부들♡

19.

남: [좋아, 그럼 스스로 궁둥이를 흔들어대며 유혹해서 처녀를 바쳤으니, 보상으로 주인님의 정액을 잔뜩 내주도록 하지. 이번에 반드시 임신하라고, 이 살만 뒤룩뒤룩 쪄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 암퇘지 년아!]

마: [으그윽♡ 꾸울♡ 하사해주신 우월한 마물 아기씨로옷♡ 바.. 반드시 임신해서엇♡ 이 비천한 자궁 속에♡ 마력을 잔뜩 품은 훌륭한 전투원들을 길러내겠습니다앗♡ 흐고옥♡]

아학♡ 아히익♡

푸슈웃♡ 푸슈우웃♡

꿀러억♡ 꿀럭♡

부르르르♡

20.

마: [아헤엑♡ 쥬... 쥬인님의 아기씨이...♡ 호옥♡ 자.. 잔뜨윽♡ 받았다..♡ 헤헤♡]

마(젤): (아... 아.... 시.. 싫어.. 그만둬어... 이러다간... 내.. 내 몸이... 마물을 임신해서... 망가져버려엇...)

흐힛♡ 흐헤엣♡

주르르륵♡ 주르륵♡

질척♡ 질처억♡

부들♡ 부들♡

21.

역시 세상에서 진심 만큼 무서운게 없다고 했던가? 전 마법소녀인 레이를 임신시키고 싶어하던 마물과 현재 레이의 몸을 차지하고 있는 인격이 모두 간절히 염원했던 탓인지, 서로 반발하는 인간과 마물의 체액임에도 그와 그녀의 정자와 난자는 서로를 찾아내어 사랑의 결실을 이루었고, 결국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그녀의 뱃속에는 오히려 인간 세상을 뒤엎을 만한 강력한 새끼 마물들이 자리잡게 되었다.

그리고 레이의 인격 젤리는 그 자리에서 방치된 채로 무력하게 자신의 몸이 강탈 당하는 것부터 농락 당하는 것, 그리고 임신하여 배가 불러오는 것 까지 모두 지켜보며 천천히 말라 바스러져 갔다.

큥♡ 큥♡

{22~23은 대사 없이 그냥 넣거나 생략해도 좋을 듯 합니다}

24.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다시 마물들의 지하 클럽.

25.

남: [큭큭, 아무리 마물이라지만 벌써부터 배가 남산만해지다니, 대체 새끼들에게 얼마나 많은 마력을 부어댄 거야?]

마: [아학♡ 주인님께서 내려주신 소중한 아기들인데엣♡ 다치치 않도록 강하게 키워야 하니까요옷♡]

남: [하핫, 누가 알았겠어? 인간들의 편이었던 마법소녀가, 이제는 마물들의 편이 되어 전투원들을 양성하는데 힘쓰게 될 거라는 사실을!]

마: [이게 모두 주인님 덕분이에요옷♡ 한심한 제 본래 인격을 없애버리시고♡ 쾌락과 복종당하는 피학만을 좇는 인격을 개화시켜 주시다니잇♡ 주인님 덕에 저는 너무 행복하답니다앗♡]

하아♡ 하아♡

꾸욱♡ 꾹♡

주르륵...♡

26.

마: [흐이익? 으그윽♡ 나.. 나온다앗♡ 주인님과 저의♡ 사랑의 결실이잇♡]

남: [호오, 전 마법소녀가 비대해진 가슴으로는 모유를 줄줄 뿜어대며 불룩한 배와 마물자지 전용이 되어버린 헐렁보지에서는 자신의 탯줄이 달린 새끼 마물을 싸지르는 꼴이라... 이 또한 진귀한 구경거리구만! 녹화하면서 지켜봐야겠군. 어서 빨리 낳아봐!]

마: [네헷♡ 노.. 노력하겠습니.. 아힛♡ 끄히이익♡]

아힉♡ 히잇♡

뿌드득...♡ 

푸슈웃♡ 주르르륵♡

찌익♡ 찌이익♡

27.

마: [끄흐윽♡ 끄우우욱♡ 배.. 배가앗♡ 아.. 아가...♡ 어.. 어서 나와주려엄♡ 으그윽♡]

끄흐읍♡ 끄힉♡

뿌드드득♡

푸슈욱♡ 촤아아악♡

찌익♡ 찌익♡

28.

마: [아게엑♡ 아가악♡ 이러다 찢어져버려엇♡ 제발 나.. 나와앗♡ 후으윽♡ 몸통까지... 나왔어여엇♡ 저.. 저와 주인님의.. 아기잇♡]

으힛♡ 끄흐으읏♡

쑴푸웅♡

촤아악♡

찌익♡ 찌익♡

29.

마: [아.. 아기를 받아야.. 호옥? 흐게엑♡ 네가 빠져나오는게..♡ 기.. 기분 좋아서 그마안♡ 미안해 아가야앗♡]

남: [큭큭, 역시 마물의 암컷 답게 태어난 새끼를 벌써 강하게 기르는 건가... 는 무슨, 그냥 네 년이 쾌락에 미친 암퇘지 년이라서 새끼를 놓친 것 뿐이잖냐, 이 어미가 될 자격도 없는 창녀같은 년아!]

마: [죄송합니다앗♡ 사죄드리겠습니다앗♡ 아가야♡ 너희를 낳는 쾌락으로 가버리는♡ 한심한 변태 엄마라서 미안해엣♡]

아그극♡ 아가악♡

쑤우욱♡ 철푸덕!

덜렁♡ 덜렁♡

주르르륵...♡

꾸욱♡ 꾸욱♡

찌익♡ 찌익♡

30.

마: [후윽♡ 후으으♡ 마.. 마물임신출산 쾌락.. 주.. 중독될 것 같아요오♡ 너.. 너무 기분죠아앗♡]

남: [큭큭, 역시 넌 마법소녀가 아니라 마물들의 육변기가 적성에 맞는 게 틀림 없었다니까. 한 눈에 알아보고 몸까지 개조해준 주인님께 감사하라고.]

하악♡ 하악♡ 츄르읍♡

꾸욱♡ 꾹♡

주르르륵...♡

찌익♡ 찌이익♡

31.

마: [응고곡♡ 또 배가앗♡ 분명 아기 낳았는데엣♡ 배가 또 아파요옷♡ 으그극♡]

남: [아아, 그렇게 정액을 많이 받아 먹더니, 임신도 여러 마리를 해버린거냐? 아주 훌륭한 모판이군 그래!]

아힉♡ 흐이익♡

꾸드득♡ 꾸득♡

푸슈우욱♡

꾸욱♡ 꾸욱♡

찌익♡ 찌이익♡

32.

마: [으흑♡ 끄히이이♡ 또.. 또 나와앗♡ 마물 쌍둥이♡ 낳아버려요오옷♡ 마물님의 임신출산변기라는 거엇♡ 온통 알려버려요옷♡ 꺄흐윽♡]

끄흐읍♡ 흐그윽♡

꾸드드득♡

푸슈우욱♡ 쑤우욱♡

촤아아악♡

찌익♡ 찌이익♡

33-1.

마: [흐읏♡ 으헤엣♡ 낳았다앗♡ 둘이나... 낳아버렸어엇♡ 이제야 완전히... 마물 주인님의 얼마든지 써먹기 편리한 암컷이 된 것 같아서♡ 기뻐요옷♡]

남: [그래, 오오, 마력이 꽤나 풍부한 새끼들이로군! 훌륭한 전투원이 되겠어. 역시 마법소녀를 모판으로 삼은 보람이 있구만! 좋아, 이번에 훌륭한 새끼들을 낳은 포상으로 네 년의 난자가 다 고갈되고 마력의 기원이 모두 소진될 때 까지, 영원히 새끼를 낳도록 해주지! 기뻐하도록.]

마: [네헷♡ 얼마든지 낳을 테니까안♡ 부디 이 천한 임신육노예 모판에 훌륭한 아기씨를 잔뜩 베풀어주세여엇♡ 헤헷♡]

하악♡ 하악♡

꾸욱♡ 꾸우욱♡

주르르륵♡

찌이익♡ 찌익♡

부들♡ 부들♡

33-2. {페이드 아웃 or 어두운 레이아웃 얹고 나레이션 들어가는 느낌으로}

악의 무리로부터 인간들을 지키던 마법소녀 레이는 어느 순간 세상에서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다. 그녀가 없어진 뒤로 악의 세력은 음지에서 양지로 올라오고 마물은 더욱 창궐하여 인간 세상은 더욱 더 혼돈 속으로 빠져들었다.

흑마법과 백마법을 모두 구사할 수 있는 강력한 마물 정예병들로 인해 인간들이 발 붙일 곳들은 점점 사라져 갔고, 그 정예병들이 무언가 실종된 레이를 묘하게 닮았다는 소문 만이 생존자들의 사이에서 간간히 들려올 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꿈에도 의심하지 못할 것이다. 마물들이 기거하는 지하에서, 레이가 잔뜩 교배당하며 그들을 학살하는 정예 전투원들을 스스로의 몸으로 키워내고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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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나왔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댓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