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에....... 둘째가 바니걸을 입다니 이런 날도 오는구나!



귀여워.......!



게다가 익숙한 문구까지 넣어주셔서 이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될 지 모르겟따....... 그래서 일단 받짤써맛 박아버리려 왔다........








갸아아아아아악 선생님! 저이집 둘째 이쁘고 귀엽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둘째 컬렉션이 이렇게 늘어나니 기쁘네요!!!



바니걸 둘째 마싯따!







정말 감사합니다!





https://arca.live/b/commission/84959236

원글은 이곳에 있으니 개추는 이쪽에다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