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있는 말이 아닌듯


소설로만 자캐딸 11년차에 접어들고 커미션은 이제 6개월 차인데 하고싶은건 자꾸 늘어만 나네


커미션채널 기웃거린지 한달즈음 되었을때 지인 한분이 무슨 용어?쓰면서 일케되겠네 하길래 먼말이냐 하니까 별의별거 다넣을꺼란 말이라 했는데


실제로 라투디,단?편웹툰,노래,MD피규어,손그림?실물... 점점 다양해지는중



맞춰서 지갑은 점점 얇아지는중


그래도 비상금엔 손대고 메꾸고 하고있어서 월급으로만 해결되고 있기는 한데.... 저축도 하고 있고...


아직 늦바람이 무섭다 까지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