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의상파트 정립이 필요함..
원래 의상이 약간 이렇게 팔 토시? 처럼 돼있는데
이렇게 장갑낀건 좀 이상해보여서
그냥 일케 맨손으로 갈지
아님 약간 이렇게 오페라 장갑? 처럼 갈지 고민임..
맨손은 좀 슴슴한가 싶기도 하고 그냥저냥 괜찮나 싶기도 하고 너무 어렵네
슬슬 의상파트 정립이 필요함..
원래 의상이 약간 이렇게 팔 토시? 처럼 돼있는데
이렇게 장갑낀건 좀 이상해보여서
그냥 일케 맨손으로 갈지
아님 약간 이렇게 오페라 장갑? 처럼 갈지 고민임..
맨손은 좀 슴슴한가 싶기도 하고 그냥저냥 괜찮나 싶기도 하고 너무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