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거의 5년만에 간 거 같은데 전형적인 양산형 저가 뷔페더라 ㅋㅋ


아니 근데 시대가 바꼈다고 키오스크로 선결제하고 자리 매칭되고

음식 먹은 접시도 직원이 안치우고 로봇 호출해서 로봇에 식기 담아보내는 방식인데


로봇새끼 오는 속도도 끔찍하게 느린데

접시 수거해가는 통 주변에 음식물 ㅈㄴ 많이 묻어있어서 짬통같아가지고 보자마자 식욕 바로 수직하락함 ㅋㅋㅋ

하...


돈아까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