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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 정보공유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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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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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복귀전 마지막으로 갔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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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캐한테 안전모랑 빠루 씌어주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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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리퀘를넣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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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챈 뉴비때 컴션 신청 할때의 내 모습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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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샀어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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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돈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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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좋게말할때 웃으며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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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캐 내가 그리면 재미가없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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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캐는 언제 야스를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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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선 야마시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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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가진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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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뜯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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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대신 짤뽑아오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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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뜯는넘들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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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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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커챈러가 몇명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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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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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들은 전부 연금술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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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침번 진짜 너무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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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시롱에 반하게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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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챈도 은근 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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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표현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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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기로에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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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짤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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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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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은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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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커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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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이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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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그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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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와서 깻는데 친구가 보낸 톡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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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신캐만들고앗던거 껌빡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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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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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갑자기든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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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점점 아파온다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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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ㅋㅋㅋ진짜 참을수없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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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인데 쥰내 무료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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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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