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가능 범위: 보빔, 후타* 박는 것만 (후타 x 후타 가능), R-15 일상이나 마법물, 촉수물, R-18 (자위, 남성이랑 하는 것), 개그물, 전투씬 등.


납치 불가능 범위: 고어, R-18G, 스캇, 캐릭터성이 붕괴되는 것 등.



pc에서 작성하여 모바일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름: 엘피시아.



희망을 뜻하는 단어인 엘피스에서 따왔으나 현재 그녀의 행적을 보면 글쎼...?





나이: 4자릿수 이상




생일: 10월 20일 




신장: 163cm





가족관계: 생물학적으로는 임신시킨 여성도 많아 꽤 자녀가 많을 것으로 추정되나 본인은 원나잇 즐겼다고 내 아이는 아니라며 극구 거절,  실질적으로 가족은 없다.




게다가 자기 딸이 꼴릿하면 전에 생물학적으로는 딸아이도 원나잇을 지낸 여인과 함께 범해서 임신시키니 




애초에 가족이란 개념이 희박하다...





성격: 인간 자체를 깔보며 생각부터가 천박하다, 무책임, 변덕스러움. 





좋아하는 것: 성교(후타나리상태로 여성과 짐승처럼 하는 걸 가장 좋아한다.), 스릴이 넘치는 것, 위험한 짓거리, 아름다운 것, 능욕, 연기 *  사랑한다는 말로 상대방을 속이는 게 일품, 천박한 것





싫어하는 것: 일처리, 지루함, 책임을 지는 것, 맛 없는 음식, 아름답지 않은 것, 품위를 지키는 것





취미: 지구에 내려가 사이비 수녀짓 하기, 메이드로 위장해서 유서 깊은 가문의 여식에게 접근해서 원나잇하기, 




말투: 남을 깔보며 대놓고 천박하게 말하고 성희롱이 주됨.





외형 및 신체적 특징: 핑챙/적안/주변에 크리스탈/머리장식




상시 후타나리화 되어 있다,  그러나 때때로 off 가능





마력양에 따라 몸매 및 상태가 달라진다.





주로 다루는 마법: 불과 열기에 관한 마법 (화염뿐 아니라 열기를 조정해서 얼어붙게 하거나 열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공간 마법 (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는 게이트, 결계 전개, 결계 수축, 전개한 결계를 마음대로 조작해 공격한다.)




시간마법 (미래시와 과거시, 시간가감속, 공간마법과 연계 등, 시간 돌리기 등)




기타 유체이탈이나 환술 등도 매우 잘 사용한다.

 







R-18 짤 아래부터 나옴









평상시 --> 80~100% 에너지가 흘러 넘쳐서 매혹적인 성인 여성 체형, + 여성에게 에너지 방출 및 에너지 효율을 위해 후타나리 모드가 된다 (on/off 가능 그러나 어지간해서는 On 모드 유지)





*가슴을 얼굴 기준으로 비슷하게






에너지 사용 --> 40~80% 에너지를 꽤 상당 부분 사용했을 때, 젖가슴이 줄어들고 조금씩 어려진다,  후타나리 모드는 그대로






40~ 80%는 이 정도





에너지 부족--> 0~40%  극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했을 떄, 어린 꼬마 모습. 후타나리 모드는 위와 같음





무기는 스태프이긴 하지만 힘을 조절 및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보조적인 도구, 맨손으로도 마법이 사용 가능하다.



짤 모음)))















































캐릭터 설정: 우주의 마법 제국,   리밀 제국의 잊혀진 황녀이자 사생아.




리밀 제국의 4대 황제*의 사생아로 태어나 불운한 삶을 시작하였다. *당시에는 황태자 신분







멜제국의  방계후예이자 분열기를 수습하고 세운 리밀 제국의 초대 황제는 황가의 피는 타고났지만 실력이 없는자들, 세대를 거듭하자 늘어나는 황족들의 난립으로 멜제국이 골머리를 앓아왔고 이에 설령 황가의 피를 가지더라도 




황제가 인정하지 아니하면 리밀  황가의 일원이 될 수 없도록 규율을 설립했다.




또한 한 번 황가의 사람이 된 이는 황가 이외의 마법사가 처형할 수 없도록 규율을 설정, 황제가 직접 처형하거나 황제의 칙명 + 자신의 도구를 이용한 것으로만 가능케 하였다.




따라서 황가의 피를 잇는 자들이 존재하더라고 타고난 재능을 인정 받아 황가의 호적에 오르지 못한다면 그건 리밀 제국의 백성이나 식민지로 보내져 서민층으로 살 뿐이였다.




능력은 출중했으나 인간성은 영 아니였던 황태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 지 처음 만난 창부에게 은총을 베풀고 창부는 그렇게 엘피시아를 갖게 되었다.






이에 엘피시아의 어머니는 자신의 생활을 바꿔줄 엘피시아를 딸이 아닌 일개 도구로 키워오면 학대를 자행했고 당시 3대 황제는 후궁조차 3명 이상 들이는 건 반대했고, 게다가 정실부인의 적통을 강조했던 지라 





황태자를 크게 질책하는 한편 엘피시아의 어머니를 내쫓고 그녀에게 황가를 우롱했다며 여러가지 방면으로 생활에 제약을 주었다.





그러자 엘피시아의 어머니는 이 모든 것이 엘피시아 잘못으로 돌려 더욱 모질게 학대하고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는 지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어머니가 죽은 후 장례식 조차 어린 엘피시아는 할 수 없었고 거리를 서성이는 천애고아가 되었을 때, 태상황이 되어 유유자적하던 초대황제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잠재력을 한 번에 알아본 초대황제 덕분에 시험을 치고 사생아라는 꼬리표를 공식적으로는 떼기 위해 자신의 양녀로 삼는다.




증조부인 초대황제에게 직접 수련을 받은지 3년도 되지 않아 초대황제는 죽음을 마지하여 소멸하고





이에 왕실의 큰 어른이 초대황제에서 태후(2대 황제의 정부인)가 되자 곧바로 그녀의 삶은 끝장나고 말았다.




일개 사생아가 황가의 일원이라는 것을 탐탁치 않게 여긴 그녀는 엘피시아를 황가에서 만장일치로 퇴출 그리고 사실상 유령 취급을 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그녀에게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수 없는 저주와 불로의 저주, 자연사 한정 죽을 수 없는 저주, 에너지가 흘러 넘쳐 후타나리가 되어버리는 저주를 자신의 무덤과 황가의 돌에 함께 기록해 깰 수 없도록 박제하였다.




안 그래도 꽤나 조숙했던 그녀는 처음 후타나리 자지가 생기자 1달 동안 일상생활은 커녕 자위만 했다.....




한편으로는 사실상 유령의 취급을 받고 사는게 오히려 고서관과 제국인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 훗날을 기약하게 된다.





4대 황제 부부 모두 사망하고 신분을 위조하고 황궁에서 나가게 된다.







이시기에  공간, 시간, 영혼, 환각 등의 마법을 익히며 점차 제국 제일의 학원에 강사로 일하게 되며 이후  큰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아이리는 전속 교사도 맡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권신인 이오프가  6대 황제를 등에 업고 혼탁한 일을 벌일 때, 규율인 "한 번 황가의 사람이 된 이는 황가 이외의 마법사가 처형할 수 없다." 라는 규율로 그를 체포 동시에 그 일당들을 모조리 숙청하는데 성공하고




동시에 지금은 황녀인 카렌,  입양된 황녀인 레아, 낙제생인 미나, 천재츤데레인 세리. 





공식적으로는 4명을 제자로 두고 있다.






이후로는 우주의 질서 수호와 타 세계관 여행 및 자신이 꼴려하는 남성/여성을 범하고 다니며




생긴 자식이 누구든 몇 명이든 책임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