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월영

종족  여우수인,  여우
성별 여성
직업 무술가(체술)
기사 10명과 전면전 가능
나이 24
생일 2월8일
키/몸무게 153/50
취미  하늘 구경, 잠자기, 무술, 멍때리기,여행
좋아하는 음식  피슈마니예, 화과자
싫어하는 음식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먹는 것(회 같은 것들)

머리카락은 백발에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단발
눈매가 살짝 쳐져 반쯤 감기고 눈에 초점이 제대로 잡히지 않아 멍해보이는 표정
피부가 잘 안타는 편이라 하얗고 잡티가 없는 부드러운 피부
얇은 팔다리로 인해 상당히 가녀린 체형으로 보이지만 만져보면 적당히 살집이 있어 말랑말랑 해서 만지는 느낌이 좋으며 평소 옷에 가려져 있지만 허리나 골반 등에 신체라인이 잘 빠져 몸매가 상당히 좋은편
귀와 꼬리는 여우가 모티브
귀에 색깔은 연할 갈색에서 위로 갈수록 진해진다
꼬리는 털이 상당히 풍성하며 귀와 동일한 연한 갈색이지만 끝으로 갈수록 흰색이다

의상및 소품
귀에 푸른 원석에 주황색 술이 달려있고 금으로 만들어진 줄이 달린 귀걸이를 양쪽에 하고 있다
(씻을 때를 제외 하고는 항상 하고 있다)
치파오를 개량한 아찔한 길이의 민소매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으며 약간 널널한 크기라서 몸매가 가려지지만 양옆이 허리까지 트여있다
하의는 신체라인이 그대로 보일정도로 천이 얇은 스팬츠나 돌핀팬츠를 주로 입는다

겉으로는 항상 멍해보이고 행동을 천천히 하며 말을 할때에도 조용하고 살짝느린 억양으로 말끝을 살짝 늘여서 하기에 의욕이 없고 주변에 무관심한 것처럼 보이지만 맡은 일은 책임감을 가지고 확실하게 처리하며 느려보이는 행동과는 다르게 깔끔하고 빠른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며 매일 무술훈련을 빼먹지 않는 성실한 면모를 가지고 있다

특징
일과 훈련을 빠르게 끝낸뒤 남은 시간에 지붕위에서 하늘을 보거나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람이나 풍경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평소 보여주는 잠에 취해 보이는 모습 처럼 자는것을 좋아하며 간혹 이불안에 들어가서 뒹굴거리며 지낼때도 있다
종종 지붕위나 마을 정자에서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이때 눈을 감고 있다면 잠든것이다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일처리 능력은 우수하여 무술이든 사무처리관련이든 2~3명 분에 역할을 하지만 자신에 여과 시간 확보를 위해서 항상 일은 소량만을 받는다
단것을 매우 좋아하며 평소 일을하는 주된이유도 단것을 먹기위해서이다
무술가 집안으로 어렸을때 부터 무술훈련을 받았으며 부모가 상당히 개방적이며 자식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분들이다
독립해서 지내고 있지만 따로 취업하지 않고 가문에 들어오는 의뢰들을 받아 돈을 벌며 수익이 상당한 편이다



말투
안녕하세요~월영이에요~
충분한 개인시간을 보장해주시면 좋겠어요~
단것은 최고에요~♡ 단게 없다면 삶에 의욕이 없어질 정도에요~♡(느린 말투 그대로 상상하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황홀하다는 느낌)
당분이 부족해요~단게 먹고싶어요~
걱정마세요 일은 확실히 처리할테니까요~
의뢰 기간은 넉넉하게 잡아주세요~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건 싫어요~
이런~위험한 상황이 네요~
이제 쉬게해줘요~


가족관계
부,모,1남1녀 중 막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