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아키츠네


종족 : 엘프


나이 : 2800세


직업 : 연금술사, 학교 선생님(연금학과), (전) 기사단 부장, (전) 모험가


성별 : 여성


키 : 157cm


혈액형 : O형


가슴크기 : C컵


인간에 대한 우호도 : 좋음


성격과 설정


처음보는사람에게는 거의 경계하다싶이 존대어를 많이하는정도이며 필요한말만 한다. 하지만 그녀와 친해지면 편하듯이 반말과 살짝 허당끼가 있는 섞여 들어갈정도 그녀는 어릴적부터 장수종으로써의 해야할 운명이라는 교육을 부모님으로부터 지겹게 들어왓었다. 

처음은 그녀도 그걸 당연히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으나 어느날 밖에서 들어온 인간의 시작으로 그녀는 밖의 세상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었고 그녀는 몰래 그 밖에서 들어온 인간들을 뒤따라가기 시작했었다 그때 그녀의 나이는 1800세 그로부터 약 400년간 여행을 하면서 모든것을 봤지만 매일이 새로웠지만 가끔은 가족과 동포가 보고싶어진 그녀는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그녀의 고향은 없어진지 오래였고 그저 잔가지와 풀만 무성히 자라온 자신의 고향의 남아 작은 터를 잡고 그곳에 돌아올 동포와 가족을 생각하며 100년간 그곳을 머물었다. 

허나 그곳을 기다리면서 그녀를 찾아온건 아무것도없었고 더이상 기다리는건 무의마하다는걸 느꼈는지 그녀는 자신만의 고향을 만들기 위해 자신의 옛고향을 등진체 다시 한번 떠났다. 오랜 여행의 끝에는 왕국군의 기사단장이 되며 자신만의 고향을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가던 와중 누군가에게는 큰사건 누군가에게는 작은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어느 왕족이 혼자 조용히 업무를 보고있던 그녀를 향해 청혼을 해왔고 아키츠네는 그런 청혼을 거부했다. 그러자 왕족은 그녀를 조금씩 압박해오면서 자신과의 청혼은 억지로 할려는 모습의 그런 아키츠네는 지친듯이 왕족을 줘패며 그곳을 나와 기사단장을 그만두며 국경을 넘어 모험가로 살아가기 시작할무렵 그녀의 인생이 전환점이 들어왔다. 그것은 파티의 전멸위기였다. 단순한 임무인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