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작업중


# 해당 글은 캐릭터의 짤링, 시트, 설정이 섞여있는 글입니다.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캐릭터 관련 유의사항

 2. 간단 프로필

 3. 시트 및 짤링

 4. 기본 상세 설정

 5. 능력 설정

 6. 장비 설정


캐릭터 관련 유의사항

  * R-18 요소 금지

    ★ 성기 노출 금지

    ★ 단순 맨몸 누드는 상관無

    ☆ 야한 장난/농담에도 대응을 잘 못합니다.


간단 프로필

 

이름

트릴 레이 테리타 (Trill ray terrietia)

애칭

테린 (Terin)

성별

별명

백치 꼬맹이

나이

만 21세 (IIX : AM 481년 1221일 출생)

이명

청까마귀

인간(밸러휴먼) -> 후천적 개별초월종

코드네임

백새치

국적

지아 조율연합국 임시 연합시민

콜싸인 (보안)

페러렉(Paralack), SC1

출신지

상세불명

학력

없음

거주지

히치행성 카노아대륙 연합행성터미널 부속 거주지역 설동마을

직업

프레시서치 PMC 사원, 레스토랑 ‘작은집’ 물류관리 아르바이트

141.12cm

부서

스폐셜리스트팀 소속 민간부서 견습 사원

체중

28.12kg

특기

감지, 탐험, 균형잡기, 가사일 전반

혈액형

X

전투 경험

有 / 1년 미만 (?)

주로 쓰는 손

양손잡이

종교

무교

결혼관계

미혼

상식

매우 부족

가족관계

격랑 (의남매/여동생), 림 카펠 노센트니에 체트릭(후견인)

경제관념

파멸적

 출신지를 알 수 없는 신비한 꼬맹이 청년. 언뜻 보기에 차가운 무표정이지만 잠시 지내다보면 쑥맥 기질이 다분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체트릭 사장의 임의 채용으로 민간 부서에 배치되어 가벼운 심부름과 잡일을 주로 담당. 통상적인 직원들과 계약이 다른지 근무시간이 짧거나 대부분 외근 업무를 보고 있으며 전투적인 성향이 있는 임무에는 배치하지 않는 듯 하다.
 자주는 아니지만 유적지같은 미지의 지역을 탐사, 색적, 가이드 지원하는 외근 업무를 비교적 많이 담당한다.
특이사항으로 과거에 여러번 기억상실증세가 반복적으로 발현. 일반인에 비해 사고 체계가 불안정하다.

시트 및 짤링



기본 상세 설정

이름 

 - 트릴 레이 테리타 / Trill ray terrietia(terita) 

 - 나린 / Naryn(Narin) / 納麟(秘道)

  # 2개의 이름 전부 본명에 해당되며, 기억을 여러번 잃어버린 삶속에서 기억되고 전달받게 이름. 둘다 본명으로 혼용

  # 신분증, 여권같은 전산 시스템에는 '트릴 레이 테리타(Trill ray terrietia)'가 대표로 기본값으로 설정.

  # 반복적인 기억 상실, 혼란스러움으로 인해 같은 이름내에서도 발음이 비슷한 스펠링으로 혼용되어 다소 뒤죽박죽. 소괄호에 있는 이름이 비교적 후순위지만 발음 체계는 그대로 따라가지 않아 평상시 부르던대로 정착한 경향이 강하다. (+ 지어준 사람에 따르면 그냥 여러가지 의미를 마구잡이로 집어넣어 혼란스럽게 된 것)

  # 납린(納麟)은 몽고어로 민첩하다는 의미. 음역하면 나린.

  # 몽골어로 나린은 '비밀의 길(秘道)'을 의미하기도 함. (몽골초원과 북중국 사이의 세 역로의 이름 중 하나)

  

애칭

 - 테린(Teryn)

  # 친분이 있는 주변인 일부에게 불리는 호칭. 2가지 이름인 테리타와 나린의 하나로 축약하여 부르는 것으로 추측


별명

 - 백치 꼬맹이

  # 일상 생활 상식 부족과 쑥맥성향. 그리고 신체적 특징을 결합해서 약간 놀림조로 부르는 별명

  # 키가 작은 사실에 대해 다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나 사실이기에 별다른 반항은 하지 않는 듯


이명

 - 청까마귀

  # 신원 미상의 누군가 불러진게 어쩌다보니 널리 알려진 호칭

  # 악조건 중 평상시보다 높은 기량으로 푸른 잔상을 남기는 착각을 일으키며 변칙적 기동하는 모습에서 따온것으로 추측

  # 희생, 제물로 바쳐진 특징이 은연중에 반영된 우연의 산물

  # 당사자가 사용하는 일부 장비에 새겨진 것으로 보아 갈까마귀와 연관성 조성

  # 특정한 것에 '결코 다시, 끝남' 같은 확고한 부정을 선사하는 능력에 기반 


코드네임

 - 백새치

  # PMC 내부에서 사용되는 코드네임. 대외적으로는 이름대신 쓰이기도 함

  # 흰 피부에 연관지어 말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당사자는 금시초문

  # 여담으로 거주하고 있는 행성에서 백새치는 멸종위기종


콜싸인

 - 페러렉(Paralack)

  # 보안성이 포함된 지역/작전 및 대외적 호출용도로 쓰이는 보안 호출명

  # 역설(Paradox)와 결여(lack)의 합성어로 추측 

 - SC1

  # 위와 같이 보안성이 필요할때 쓰는 호출명. 무전 통신에 자주 쓰임

  # 사실 부서명을 함축한 것 (스폐셜리스트팀 소속 민간부서+회사부서코드 01)


나이

 - 만 21세

  # 탄생일 : IIX : AM 481년 1221


 - 인간(밸러휴먼) -> 후천적 개별초월종

  # 어떤 분류에 속하지 않는 특수한 개별 초월종

  # 학술적 구별을 위한 임시 코드네임 : '결여자'

  # 만 19세에 특수한 환경 및 내/외부적인 조건을 총족해 초월종으로 각성 추측


성별

 - 남

  # 후천적 초월종 각성으로 영향을 준 부분은 다소 있으나 일단 남성


 - 141.12cm

 # 더 자라지 않음

 # 작은 키에 콤플렉스가 다소? 있음


체중

 - 28.12kg

 # 인간시절에는 49kg

 # 초월종 각성 후 몸무게 


혈액형

 - X

 # 일부 돌연병이 개체들에게 나오는 혈액형. 해당 캐릭터의 경우에는 개별초월종 특이성으로 변한 것으로 추측 

 # 대부분 혈액형들과 호환성이 양호(특이성질 포함)

 # 받는 수혈량의 효율은 평균적으로 50%. 2배 정도를 수혈 받아야 정상 분량에 가까워짐

 # 주는 수혈량의 효율은 대체로 100%를 넘음. 상대방에게 수혈시 다소 적게 수혈


국적

 - 지아조율연합국(Zia Coordination Allied Powers) 임시 연합시민

 # 담다비 은하단 로체은하 서부성계에 자리잡은 연합국. 39국가/3092개 자연행성/4개 인공행성/24000개 콜로니로 구성. 일부 행성을 제외하고 민주주의 형태로 운영

 # 본래 무국적자였으나 만 20세 전후 발생한 탐색/검거 작전에 난입. 직후 구출되어 후속 조사 및 신원조회 받는 중 후견인의 추천과 무국적자 심사를 통해 임시 연합시민 신분으로 국적을 부여받음 (남매가 함께 국적을 부여받음)

 # 임시 연합시민은 연합 외부에서 온 무국적자, 망명, 난민 및 기타 사유에 총족되어 필요하다 여겨지면 부여되는 등급. 일반적인 연합시민과 비교해도 차별되는 점은 적어서 사회적 분위기로는 크게 신경 안쓰는 편 (신분증 역할인 ID카드의 양식도 어느정도 자율/다양화라 표시되지 않음)

 # 임시 연합시민의 제한 및 의무

  입국 직후 연합국 기준에 맞춘 개별 개인정보 강제 갱신 (무국적자는 신규 및 출생처리 절차 추가) 

  ※ 10년동안 연합국 내/외부의 복수국적 승인 불가 (단순 국적 변경은 가능)

  2년마다 1번씩 전용상담 의무 참석(총 10년간. 무국적자 전형은 4년간 단축운영)

  연합국 외부에 있는 지역으로 출국시 절차 과정이 일부 추가 

  일반적으로 전투와 관련된 직종(경찰, 군인, PMC 기타 등등) 직업 금지. 별도의 심사를 통해 금지 해제 가능

  ※ 위 사항을 위반하지 않은채 10년 경과시 심사를 통해 일반 연합국민으로 변경 및 임시 연합시민 의무 종료. 무국적자는 4년으로 단축 진행 (단, 10년 기간내 범죄를 통한 수형기간 발생시 해당 수감기간 만큼 임시 연합시민 의무 기간을 연장)


출신지

 - 알 수 없음

 # 당사자의 기억상실 및 범우주적 미제사건에 속하는 성계 소멸에 관련되어 특정이 불가능

 # 무국적자 및 공개용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행적이 존재하지 않음 (분명 중간에 머문 지역이 있을텐데도...)


거주지

 - 담다비은하단 로체은하 서부성계 지아조율연합국직속령 M12행성계 히치행성 카노아대륙 연합행성터미널 부속 거주지역 설동마을 1212번지 단독주택

 # 해당 행성계의 유일한 거주/인프라가 마련된 행성. 특정 국가에 속해있지 않은 지아조율연합국 직속령.

 # 8천개의 궤도/위성 정거장 및 4개의 콜로니 존재

 # 행성 전체 정착 거주자 25만명. 업무관련 궤도 상시 거주자 8백만명(콜로니 및 터미널, 궤도 정거장 시설에서 숙식). 업무관련 행성 상시 거주자 1백만명(행성 터미널 최단거리 거주지역 및 티머널 시설에서 숙식)

 # 일일 평균 유동 인구수 8000억명. 역대 최고 유동 인구수 평균값의 약 100배인 80경   

 # 모든 거주지역/시설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고고도의 분지위에 있음 

 # 행성 기준 1년내내 눈과 비바람이 몰아치는 극지 행성. 가장 따뜻할때가 우박이 곁들어진 소나기가 오는 경우

 # 가혹한 환경탓에 인프라가 발전되지 오랜기간 방치. 빙하 아래에 있는 해상환경과 약간의 극저온 특이성 광물을 제외하고 자원적인 측면에서도 메리트가 없어 개발되지 않음. 해당 행성에 특화된 소수의 동식물들이 존재

 # 추후 연합국에서 교통 개발사업이 활발할때 해당 지역에 파견된 항로 점검단에 의해 해당 지역이 차원 안전성이 반영구적으로 안전하다는 측정결과가 나와 급진적으로 일이 진행. 연합국측의 교류교통관리부에서 주도된 행성 정밀 탐사/점검 심사에서 적합 판정 확인 후 연합행성터미널을 건설. 

 # 서부성계의 동남쪽 교통 5%를 차지할 정도의 차원 기술력을 이용한 교통 통로 요충지로 엄청난 유동인구, 인프라 운영 충족을 위해 터미널 부속 거주지역이 신설. 여러 마을과 여행객의 여로를 달래기위한 활발한 사업 진출이 맞물려 1세대 정착민이 자리 잡아 현재 2세대 토착민이 주류를 이루고 있음

 # 임시 연합국민 심사 통과 직후 만 20세에 여동생과 함께 거주하기 위해 연합국 측에 입국신청.

 # 인프라/거주지 이외는 험난한 환경/특정한 개발 목적이 없는 관계로 조용한 탓에 여동생이 돌아다니기 편하거나 마음껏 휴식하기 좋은 환경

 # 분지가 많은관계로 여동생이 등받이로 많이 이용하며, 대부분 거주지가 고고도에 있는탓에 행성내에서 대부분 거주지 바깥지역에서 거인형태로 돌아다니는 여동생 시점에서도 자신의 가슴~눈높이 수준으로 위치하여 행동에 제약이 적은 편. (분지의 고도는 500m~25km로 다양)

 # 그런관계로 거주하는 저택은 분지 가장 끝자락에 위치하여 있음. 넓은 마당과 약간의 농작물 제배가 가능한 온실온실. 저택 내부와 외부에 따로 있는 창고. 2인이 살기에 적당한 크기의 저택까지 행성의 환경만 제외하면 좋은 입지조건을 가짐. 2개의 출입구, 4개의 방, 1개의 거실과 화장실로 구성

 # 마당은 2M 높이의 벽으로 둘러쌓여 있으며, 전천후용도로 쓰이는 회사에서 지급한 출퇴근/업무용 투어러 주차시설, 다소 아담하게 지어진 간이 천막형 정자와 그안에 야외 조리용 그릴 도구가 수납. 구역은 약 30M X 25M로 종종 여동생이 10배급으로 거대화 한 상태에서 눕기도 함

 # 저택의 후문은 절벽 방향. 만약의 편의를 위해 지어진 분지에서 지상으로 이동이 가능한 준고속 엘리베이터가 있어 여동생이 애용 중. (지상으로 내려간 후 거대화하는게 보통. 지상의 엘리베이터 정류장 근처에서 축소화해서 복귀하는 형태)

 # 행성/지역 특성상 험지/시골 특성에 해당됨에 따라 면적에 비해 토지/저택 비용이 엄청 싼편. 연합국 자체에서도 지원을 많이 하는 지역이라 남매가 후견인의 추가 지원아래 쉽게 정착 하였음 (남매가 세상물정 모르나 정착지가 지금도 개발이 이루어질 정도라 텃세가 없음, 험지로 인한 비선호 지역이라 입주가 무난함, 분지 절벽쪽 마을 외곽 특유의 고요함, 여동생의 이동 및 거주 편의성 등등 여러 요소들을 충족하기에 고민이 적었음)

 # 행성 내 정착민 중 거인의 카테고리의 속하는 인물은 여동생 단 1명. 해당 행성터미널 측 및 연합국측으로부터 거주지/인프라가 있는 분지 외에서는 거인 형태로 거주해도 되는 사전 허락을 받음. 그 외에는 저택 마당 한정으로는 10배 거대화까지 허용 범위 (눈보라 덕분에 분지 외부의 절경을 제외하면 거주민에게 눈에 잘 띄지 않아 마을로부터도 별다른 거부 의사는 받지 않음. 또한 거인 형태 거주를 위해 특정 종족/상태에 있는 인물들에게 제공되는 능력 제어 수준 평가를 거쳐서 적당한 심사 평가를 받아 별도의 수준을 입증하였음)

 # 주택은 정착민 지원 전형으로 지원한 형태 (4년간 무사고시 임대료 무상+땅+집 원금의 10%만 지급시 나라에서 90% 대납부담. 남은 10%는 후견인 측에서 부담하여 전액 지급 상태)   

 # 항시 눈덮힌 추위/이동 불편만 제하면 생각보다 좋은 조건을 가진 마을. 교통 요충지/여행객들의 중간 휴식, 숙박 수요로 인한 인프라로 인해 출퇴근 및 문화시설 이용에 크게 문제가 없는 편 (도시급은 아니지만 터미널 자체가 테마파크화되어 있어 체험할 요소는 많으며 농업, 수산업, 제조업 같은 어울리지 않는 인프라도 물류의 거점인 터미널 특성상 문제가 없어 사업의 종류도 다양한 편)

 # 마을은 365일 대부분 눈이 내리는 지역이라 늘 눈이 쌓여있으며, 자동화된 제설기계들이 수시로 순찰해 필수적인 이동 구간을 확보 중

 # 마을의 깊은 외곽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카페/음식점/편의점이 쓸때없이 많음 (귀찮은 거주민들은 활성화된 무인/유인 배달시스템을 애용)

 # 추위때문에 대부분 교류는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탓에 카페, 음식점, 편의점 구별할 것 없이 대부분 만남의 장이 되는 경우가 많음 (마을 중앙 대형 편의점의 남는 구간에 경영주의 지원을 받아 마을 편의 증진을 위한 시장이 생길 지경)  


능력 설정

장비 설정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