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만 있다면 뭐든 만들수 있지."

"언재든지, 필요하다면 앤지니어 2새를 불러달라고."

그녀는 어렸을적 아버지한태 학대를 받으며 자랏다.

그의 어머니는 그녀를 보호하면서 자랏지만, 맨날 아버지한태 학대받는건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는 꿈을 포기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어렸을적 부터 공학자의 꿈을 키웟고, 그 꿈은 나날이 가까워저 갔다.

하지만 그 꿈이 악몽으로 바꿘건 어느날이엿다.

그는 공학자 합격증을 타고 집에 돌아왓을때, 어머니가 아버지한태 살해당한걸 목격한 것이였다.

그리고 곧 이여서 자신을 죽이러 오는 아버지를 보았고...

정신을 차렸을때는 아버지가 머리가 깨진채로 뇌수를 흘리며 죽어 있는 장면이였다.

그녀는 패닉상태로 그 자리를 뛰처나갔다.

그렇개 하염없이 뛰다가... 어느 지점에서 지처서 앉아 있는대...

갑자기 눈앞에 공간이 균열이 생겼고, 그 균열이 그녀를 빨아드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떤 이상한 곳에 와 있었다. 처음보는 로봇들이 많은 곳이였는대... 그 로봇들이 자신을 죽이려 드는거였다. 마침 그냥 모든걸 포기했던 그녀는 그냥 눈을 감았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상한 일이다 라고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자신들을 용병이라 불렀고, 지금은 만코에 고용되어 로봇들의 습격을 막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지금은 웨이브를 다 막아냈으니 무슨 일인지 이야기나 하자며 안전한 곳에서 이야기를 하였다.

그동안 있었던 일을 예기하자, 용병들은 안쓰러워 하며 우리 일을 도우면서 여기서 지내는개 어떻냐고 재안하였다.

가능하다면, -원래 새계로 돌아가는 방법도.-

그래서 그녀는 이미 할 일도 없는거, 용병들의 일을 도우면서 살아가기로 했다.

처음앤 평범한 짐나르기 수준이였다. 그러나 앤지니어가 그녀의 가방속의 공책을 보고 잠재력을 알아봣고. 그녀를 가르첬다.

그녀는 하루가 다르개 성장해 나갔고, 나아가선 앤지니어와 동급이 되었다.

그래서 로봇들을 처리하며 같이 지내다가...

호기심에 Mann 대 기계모드 모든 맵과 난이도를 혼자서 깬 이후 황금 프라이팬을 받고 M.U.D. 의 주목을 받아 M.U.D.의 커스텀 난이도를 솔플로 깬 이후, H-등급을 받았다. 현재는 M.U.D. 경계선을 지키면서 사는중.

E: 해당 세계관의 최약채라 불릴만함.

D: 일반적인 능력자의 기준.

C: 해당 능력에 자신이 있는 능력자들 사이에서의 평균

B: 속한 세계관 내에서 최강이라 불릴만함. 

A: 다른 세계관과 붙어볼만함.

S:세계관을 찻아봐도 이런 사람은 한번 나올까 말까함.

U:모든 새계관의 정점. 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