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인도 하는개 나의 일이야. 귀찮지만."

"모든 생명체의 죽음 끝에는 내가 있지. 언잰가 너가 죽으면 대리러 올개."

그녀는 꿈에 의해서 탄생하였다.

꿈이 꾼 꿈에 의해 탄생한 그녀는 자신의 존재 의의에 대하여 물었다.

그러자 꿈이 말하였다.

"언니는 사신이니깐, 죽은자를 다스리는 일을해."

"아, 디폴트 사후세계, 우리 수뇌부들이 사는 공간에 최종 관리자가 필요했는대, 거기로 가는개 좋갰다."

"어느 세계관이나 사후세계가 있지만, M.U.D. 소속 사후세계는 벌을 내리지 않고 대부분 관광지가 붙은 영혼들의 마을이잖아?"

"우리는 영혼들한태 벌을 내리는 사후세계가 필요 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만들었는대, 최종 관리자가 필요해서 꿈을 꾸었더니 언니가 나왓내?"

"그러니깐 부탁해. 나도 다른 언니 오빠들 처럼 말 잘듣는 언니가 필요하단 말이야, 응?"

그녀는 자신에 대해 알아갈겸 해서 그녀의 부탁을 받아드렸다.

그래서 그녀는 탄생하자마자 사후세계를 운영하라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처음 거기에 갔을때, 그녀는 서툴렀다.

그랬지만 그녀는 학습하는 느낌으로 사후세계를 관리하는 법을 알아갔고, 익숙해 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자신의 능력에 대해 알아가고, 그 능력을 마스터 하개 되었다.

그녀가 하는일은, 영혼회수, 서류관리, 심판. 등 많았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빌런의 영혼을 직접 회수해서 심판하는것. 그것이 그녀가 가장 잘하는 일이였다.

그리고 이 일에 익숙해 젔을때, 꿈의 의뢰를 받고 어느 세계관에 갔다.

거기는 타락한 영혼들이 산자들을 다른 세게관에서 납치해 노예로 부리고 있었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영혼들을 하나 둘 회수했고, 나아가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그 행성의 모든 영혼들을 회수할수 있었다.

그들 모두를 심판하는대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모른다.

일을 모두 마치고 꿈한태 보고를 올렸는대, 그녀가 말하길.

"아~ 재미없어. 난 너가 거기가서 패배한 후에 공중 육변기 형을 당할줄 알았는대."

"거기서 털끝 하나도 안다치고 오내?"

"이러면 이성한태 공급할 꿈 아이디어가 부족한대..."

"그래, 언니 H 등급해라! 그 막장 세게관에서 털끝하나 안다치고 온걸보면 재능이 있을거 아냐."

"언니가 H 등급해서 얻는 지식이면 좋은 꿈재료가 될거야."

"내가 베신자 세계관에 개입해서 얻은 지식보단 가치 있을거야."

"걱정마, 실적과 내가 써준 추천서면 간단한 태스트후 H 등급에 임명될거야."

"그치,응? 해줄거지 언니~"

"거절하면 언니 잠재우고 내 꿈세계에서 24시간 같은 1초로 촉수 강간한다?"

뭐, 그녀는 거절할수 없었기에 거기서 수락했고. 그녀 말대로 간단한? 악당 사냥이후 H 등급으로 인정받았다.

낙하산... 아니냐고 의심은 받았지만 그녀는 훌륭히 자신의 재능을 증명하였기에 금방 사그러 들었다.

이후에는 변화가 없다. 서류를 관리하고, 심판하고, 영혼을 회수하고. 다만 영혼을 회수하기 위해 다니는 세계관이 넓어진것 뿐이였다.

단 한가지, 그녀의 소원이 있다면, 이런 피로에 찌든 삶과 안녕을 고하고 싶다는 것일까.

E: 해당 세계관의 최약채라 불릴만함.

D: 일반적인 능력자의 기준.

C: 해당 능력에 자신이 있는 능력자들 사이에서의 평균

B: 속한 세계관 내에서 최강이라 불릴만함. 

A: 다른 세계관과 붙어볼만함.

S:세계관을 찻아봐도 이런 사람은 한번 나올까 말까함.

U:모든 새계관의 정점. 비교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