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스 태워주셔서 감사합니다!!!

NG : 보테배, 고어

OK : 그 외 전부!


시트&디테일

※ 의상에 심볼이 좀 있습니다. 눈여겨 봐주세요!

모자 패치 디테일 (png)

         

의상 패치 디테일 (png)

  

  


※메인 기타는 아래 디테일을 참고해주세요! (Fender Jim Root Stratocaster White)



짤모음

내용 1

짤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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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 시트

내용 1


Fender Jim Root Stratocaster - 스트리



" 연습과 작곡에 8시간, 수면에 8시간, 귀여운 여자아이를 만지는데 8시간 "

'자신의 하루를 요약하자면' 에 대한 답변

" 내 생각에 락앤롤은, 어느 정도는 말이야, 꽤 오랫동안 죽어있었다고 생각해. 우리가 나오기 전까지. "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 부문 수상소감

" 기타만 있으면 나는 무한의 자유를 느낄 수 있어. 지미 헨드릭스나, 랜디 로즈가 그랬던 것 처럼. "

'기타의 즐거움이란' 에 대한 답변


이름Stri 스트리
원본 기타
Fender Jim Root Stratocaster
성격호불호가 확실하고 장난끼가 있는 성격. 감정 표현이 솔직하고 직설적이어서 좋아하는 것에는 마구 다가가서 꼬시려 들지만 싫어하는 대상에는 대놓고 차가운 눈빛을 보내며 냉소적인 모습을 보인다.

호불호가 확실하다보니 불 처럼 뜨거움과 얼음처럼 차가운 모습을 시시각각 변화하며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상대를 대할 때 무조건 자신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대한다. 자신감과 에고가 엄청난 편이다.

귀여운 여자아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호색한.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귀여운 여자아이를 꼬셔서 데려간다는 소문이 있다.
간단 설정믹싱 스튜디오에서 일하고 있었다. 소리가 올바른 균형을 찾고 듣기에 좋은 소리를 만들어주는 믹서로 있다가 스튜디오를 찾아온 텔리를 만났고 녹음하는 것을 도와주다가 그대로 모텔로 끌고가서 하룻밤을 보냈다. 그렇게 2주 가량을 음반 작업을 도와주며 매일 밤 모텔로 데려갔고, 그 다음 일주일은 텔리의 소개를 듣고 찾아온 하루를 꼬셔서 일주일간 모텔로 데려갔다.

도합 3주의 시간 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기도 하다 보니 음악적인 소양이 뛰어나다고 생각되어 텔리가 아이리스를 소개해주었고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누고 작업물을 보다보니 아이리스는 '이 재능을 갖고 싶다' 고 생각했고 함께 할 것을 제안한다.

라이브로 이곳저곳에 공연도 자주 다닌다면 귀여운 여자아이도 잔뜩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과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며 해방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큰 고민없이 따라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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