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국립대학
고차원공간물리공학과 박사과정 2학년
설윤화
냉동공조공학과 학사과정 4학년 (휴학)
백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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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보이는 부분 보충>

1. 뒷모습

2. 옷에서 꼬리 나온 구조

3. 목도리 아래 가려진 옷 구조

4. 상의 아래쪽에 숨겨진 옷구조

5. 비녀 모양

6. 신발 모양

7. 곰방대 모양

뒷머리는 똥머리 비슷하게 땋은 머리이고, 꽃모양 비녀
이름설윤화(雪尹花)
성별여자
종족여우수인(6미호)
생일2088년 1월 26일생 (28세)
신체167cm / 53kg / E~F컵(가슴 크게)
직업한성국립대학 대학원생, 박사과정 2학년 2107학번(학사과정 기준)
고차원공간물리공학 전공, 시공간양자컴퓨팅학과 부전공.  

주거지한성부 인창구 전농동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관련 인물- 백희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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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대학원에서 연구랑 조교를 하는 대학원생 육미호.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이다.
이쁜 외모랑은 다르게 어렸을때부터 이성이랑은 연이 별로 없으며, 따라서 이성이랑 잘 지내지 못한다.  공대여신중 한명으로 여겨진다.

교수의 눈에 들게 되어서 어쩌다 보니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밟게 되었다. 연구주제는 '9차원 이하 방향의 힘만을 이용해 물체를 일정한 24차원 공간안에 중첩상태를 유지하며 선적하는 효율적인 방식'.


옛 작문부 부원. 현재는 대하원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탈부상태이다. 그녀가 썼던 글은 보고서 같지만 문학적인 면도 있어서 굉장히 실험적인 글이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연구실의 그녀의 자리에는 매일 몬스터 3~4캔정도가 쌓여있다고 한다.


외형: 메인색은 파란색. 가슴은 큰편.

옷 소매속이랑, 치마 속은 6차원 공간으로 되어 있어, 많은 물건을 넣어둘 수 있으며, 따라서 작은 물건은 소매에서, 큰 물건은 치마속에서 꺼내는 것을 자주 볼수 있음. 특정한 충격을 받으면 치맛속에서 각종 도구와 물건이 우수수 쏟아져 나온다. 각종 미래적인 전자장치를 들고다니며, 손에는 항상 투명한 패드랑 전자곰방대를 들고다닌다.


야짤 선호: 최면물, 기계간, 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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