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외형은 이런 느낌


긴 얼굴형, 동글동글하게 그리 날카롭지 않은 편인 눈매, 눈은 오히려 꽤 똘망똘망한 편.


다만 사진처럼 너무 말라보이지는 않게 볼살은 적당하게 있는 수준. 홀쭉하게 들어가지만 않을 뿐 통통한 체형은 아님.


눈동자색은 옅은 푸른색, 머리카락은 짙은 갈색. 인종은 세르비아인으로 신장은 180 중반대, 몸을 쓰는 만큼 꽤 근육질이라 체격이 좋은 편. 슬라브인 특유의 둥글둥글한 외모 탓에 그다지 인상이 아주 무서워 보이지는 않은 편이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콧수염을 기르고 항상 눈을 조금씩 노려보듯 다니곤 한다.


머리스타일은 뒤로 전부 넘긴 뒤 가르마를 넣는 형식. 머리숱은 꽤 풍성하고 머릿결도 의외로 부드러운 편.


옷은 언제나 회색 정장으로. 맞춤 회색 정장에 검정 옥스포드 구두를 신고 있으며, 몸에 맞춘 정장이기에 활동성은 좋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