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 1.

작가들에게 무리한 요구로 커미션 신청 후, 취소되자 역으로 여론 조장 및 분란 글 작성


사유 2.

그림 얘기를 위해서라며 오픈 카톡 또는 디스코드로 초대한 후, 관리자들 및 커미션 채널 이용자들에게 

개인적인 연락사유 1과 더불어 일부 커미션 채널 유저의 험담 및 여론 조장, 분란 조장

사적인 감정으로 OOO 금지 요구 또는 차단 건에 대한 해제 요구 등 기타 등등 운영 전반에 대한 좆목 도킹


사유 3.

커미션 신청 관련하여 지속적인 문제 유발 제보 누적방송에서 온 제보 (ex. 정떡, 험담, 요구)  기타 등등


[사례]

*작가 고로시를 방지하기 위해 각각의 사건마다 알파벳으로 적어두었습니다.


A 작가가 현재 생활이 바빠 커미션을 받지 못하거나 제한적으로만 받음.

그러나 당사자가 A 작가에게 자꾸 커미션을 요구하였으나 거부함

하지만 B 작가의 방송에 잠시 A 작가가 활동 중이였던걸 보고 당사자는 지속적으로 커미션 신청을 요구함

A 작가가 결국 어쩔 수 없이 나중에 잠시 현재 생활이 풀리면 간단한 것 만 받겠다고 하였지만

당사자가 무리한 요구를 해 커미션 취소


C 작가의 컴션자체는 예약 되어 있었으나,

구도 여러 장 중 하나로 하기로 한다음,

러프, 선화 컨펌 등을 마치고 채색이 어느 정도 진행 중인 상태에서,

당사자가 이전의 단계인 러프, 선화부터의 무리한 수정들을 자꾸 요구하였으며

또한 복잡하거나 자잘한 잦은 무제한 컨펌 요구를 하였고

이상하고 불필요한 자료 또는 사진을 900장 이상 전송하며 트러블을 발생

이후 C 작가는 커미션을 추가로 받지 않음.


D 작가가 저가형 커미션을 열었으나 바리에이션 관련하여 무리한 요구 진행,

힘들다고 하였으나 지속적 요구로 결국 진행 후, 무리한 수정 요구

이후 D 작가는 바리에이션 작업을 더 이상 받지않음

또한 타 작가의 커미션 그림을 들고와서 인체가 잘못 되었다며 얘기함

E 작가의 경우 커미션이 아닌 개인적인 건으로 늦은 시간에도 연락


F 작가의 경우 방송에서 추첨 무료 리퀘스트 그림을 하는데 선착순에 G가 자주 걸리자 비난

이후 F 작가가 난처하여 방송을 끔


H 작가의 경우 작가 방송에서 지속적인 슬롯 요구 행위로 H 작가가 방송 및 작품 활동 중지


I, J, K 작가 등에게 가서 L 작가가 하는 커미션을 들고 L 작가의 동의 없이 조언 요구


B 작가 및 여러 작가의 방송에서 커챈 유저 M을 험담하며,

시청하고 있는 커미션 채널 이용자들에게 홍어 새끼라고 지칭 후 절대로 친하게 지내지 말라며 방송에서 언급

이후 직접적인 언급 없이 챈에서 여론 조장


여러 작가의 방송에서 정떡, 민감한 사회 이슈, 젠더 갈등, 커미션 채널 관련 내용으로 분란


등등 매우 많은 제보가 있었으며, 이후에도 추가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미 당사자 분께서는 이전에 경고 차단 조치까지 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경고 사유 또한

[채널 내에서 의도적으로 완장 및 커미션 채널 이용자들에게 접근하여 카톡 및 디스코드로 유인 및 사적으로 건의 및 좆목 도킹]

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차단 사유 또한 위의 사례들과 이전 차단 사유를 고려하여 영구 차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사유는 굉장히 악질적이라 판단하여

분명 사적으로 접근하여, 공익의 목적이 아닌, 사적인 감정과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거짓말까지 치며

타 작가에서 방송에서 '카르텔'과 '나작그'를 금지해달라고 타 완장에게 요구했던걸로 제보 받았습니다.


자료 1)


자료 2)



자료 1의 "내 바로 앞사람은 구도 3개 했는데~" 의 경우


앞 사람이라고 당사자가 착각한 신청자 N은, 즉 당사자가 A작가를 타인에게 추천해서,

슬롯에 비집고 들어오게 된 것이고, 그 신청자 N은 오히려 당사자의 다음 다음 순번 이였음.


그러나 당사자의 차례가 오고 '진행할까요?' 여쭈어 보았으나,

'자신과 N의 순서를 바꾸고 싶다' 라면서

N을 자기 바로 뒤 순번으로 멋대로 생각하였고, 설명드리는 것도 복잡할 듯 하여

그냥 다른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신청자 N을 어쩔 수 없이 당사자를 바로 뒤로 상정하고,


당사자와 N의 순서를 바꿔서 '신청자 N - 당사자' 순으로 작업하기로 하였으나,

일단 바로 앞 사람도 아니었지만 작가 A는 배려하기 위해 그렇게 해주었음.

그리하여 신청자 N이 신청한 내용은



이였으며, 2컷 짜리 그림이였고,

첫번째 그림은 정면 여캐 흉상, 두번쨰 그림은 엉덩이만 나오는 구도의 그림이었기 때문에

1.5인 짤 정도로 여겼으며 간단한 2컷식이어서 작가 A가 받아주었음


즉 당사자가 주장한 전 신청자 N이 신청한 구도가 3개 라는 것은 거짓이였음.


또한 자료 1과 2에서 자신이 3개의 구도만 신청했다는 당사자의 말은




당사자는 처음에 낮져밤이 형식

(낮져/밤이로 구분하여 나누면 2개 이상의 구도 이상 소요)

+

파이즈리, 펠라, 기승위, 후배위, 정상위 등으로 신청한 것을 알 수 있으며,


대략적으로도 2*5의 구도가 나와

작가 A 가 너무 많은 구도는 받지 않는다고 말을 하였고




다음 대화에서도 보시다시피, 참고 자료에 있는 구도가 3개 이상이며,

게다가 당사자는 명확하게 하지 않고 "몇 개"로 뭉뚱그리면서 일축해버림.

이후 3개 이상의 구도를 요구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임.


또한 자료 2에서 당사자의 앞 사람 N이 구도 3개 받고, 그 중 하나를 서비스로 받았다 애기하는 것은,

애초에 구도를 2개 하였고 (복잡하지 않음),

작가 A가 자신의 퀄리티에 만족을 못해 죄송스러워 서비스로 낙서 하나 끼워드린 것,


이걸 마치 작가 A가 당사자의 지인 N에게 처음부터 구도 3개를 받고,

그 중 하나는 무료로 해드린 것 처럼 거짓 주장을 함.


물론 신청 과정 역시 어려울 거 같다고 언질을 하였음. 


작가 A는 학업 및 기타 개인적인 사유로 인해 처음에 받고 싶지 않았고,

당사자의 소문을 알고 있었지만,

타 작가 B의 방송에서 작가 A의 커미션을 계속 물어봐서,

난처해져 어쩔 수 없이 신청을 받아주었음.


정리하면,


당사자는 타 작가 B의 방송에서 작가 A에게 무리하게 신청 요구를 한 뒤,


당사자가 작가 A에게

다른 사람만 여러 구도 신청하는 것 같으니

다른 사람에게 여러 구도로 오면 받지 말라는 등

무리한 사항을 요구하였고,


이미 언질을 하였음에도 자신의 앞 신청자 N이 넣은 것을 보고

당사자가 멋대로 판단하여 작가 A에게 요구,


이후 작가 A가 어렵다며 말하자,

신청 내용을 명확하게 하지 않은 채로 자꾸 무리한 수의 구도를 넣으려 하였음.


결국 무리한 요구로 인해 커미션이 취소 된 것을,

'나작그' 와 '카르텔' 탓 이라며 피해 의식을 가지고서

거짓으로 된 글로 여론 조장을 하려 함.


이 외에도 정리된 글을 보면 결국 당사자의 무리한 요구로 커미션이 취소된 것을,

피해 의식을 가지고서 타인의 탓으로 돌렸고,

당사자가 커미션이 취소된 것 역시 타인의 탓이라며

작가 O의 방송 중 P 관리자가 시청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작그와 카르텔을 금지해달라며 말하셨습니다.


[대화 내역]


당사자: 아 그러고보니


관리자 P: 그 왜 나만 안해주냐 몰려오는


관리자 P: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죠


당사자: 관리자 P님 챈관련질문하나해도댐?


관리자 P: 앗 그래서 간단 커미션이 그래서 아~


관리자 P: 넵넵!


관리자 P: ?


당사자: 나작그나 카르텔어필 관련은 다시막을 계획이 없는건가요


관리자 P: 없어용


당사자: 이유가 뭐죵


당사자: 그걸로 많이 나오는데 이야기가


당사자: 실제로 그걸로 마편도 많이받으셔서 힘드시다고 하셨는데


당사자: 안막는 이유가 무에영


관리자 P: 그걸 굳이 여기서 묻는 이유가 뭐에용 ㅋㅋ


관리자 P: 여튼


관리자 P: 뷰지 완전야해


당사자: 개인적으로 물을 곳이없자늠


당시 당사자는 이미 이전에

[채널 내에서 의도적으로 완장 및 커미션 채널 이용자들에게 접근하여 카톡 및 디스코드로 유인 및 사적으로 건의 및 좆목 도킹]

으로 차단을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몇 시간 전 작가 A 에게서 당사자에 대한 제보가 온 상태였으며,


방송 상황 또한 채널 문의 게시판에서 당사자가 주장한

챈에 그림 올리기 싫어진다고 말씀하셔서 올리는게 꺼려진다는 상황 역시 거짓이였습니다.


당시 방송 상황에서는 작가 O님께서 '커미션은 이제 지인으로만 비공개로 받으려구요' 하던 상황이였으며,

대화 내역에 당사자가 요구하는 사항과도 부합하지 않는 상황이였습니다.


몇 시간 전 당사자의 커미션이 취소 된 제보를 바탕으로,

당사자의 실수가 아닌, 나작그와 카르텔이라고 생각하며 개인적인 감정으로 요구했던것으로 판단했으며,


어떻게 할 지 논의가 오가던 중,


이전에 당사자에 대한 몇몇 작가의 제보와 작가를 알려주지 않는다는 허위 제보들로 인하여,

타 완장이 작가 커미션에 관련한 공지를 올린 적이 있었으며,

이러한 글을 작성하면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사자 또한 그 공지를 보았으며, 댓글까지 단 것을 확인하였으나,

거짓으로 된 글로 여론 조장을 하려하는 글이 올라오자

결국 관리자들의 회의 하에 7일 차단이라는 조치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채널 문의 게시판을 통해 자신이 억울하다며 거짓 주장을 펼치셨습니다.

타 관리자들이 조목조목 잘못된 부분을 집어주었음에도 인정하지 않으셨으며,


이전 사례 중

"B 작가 및 여러 작가 방송에서 커챈 유저 M을 험담하며,

시청하고 있는 커미션 채널 이용자들에게 홍어 새끼라고 지칭 후 절대로 친하게 지내지 말라며 방송에서 언급

이후 직접적인 언급 없이 챈에서 여론 조장"

과 비슷한 뒷담화 형식으로 차단을 단기로 줄 경우,

피해자 코스프레 및 여론 조장을 할 우려가 있어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영구 차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 위에 언급한 이전 사례는 외부인데 왜 외부의 것을 가져오느냐고 하시는 질문이 있어 남깁니다.

커미션 채널 관리자들은 외부의 일에 거의 신경쓰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외부에서 있었던 일로 방송에서 욕하는 것은 외부의 일입니다.


그러나 커미션 채널 이용자들이 다 보고 있는 방송에서 욕을 한 후,

직접적으로 커미션 채널에서 친하게 지내지 말라, 붙어다니지 말라고 한 뒤,

커미션 채널에 직접 언급은 없지만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글을 쓴 것은 외부가 아닌 커미션 채널과 관계가 있는 행위라 판단하였고


이전 사례가 있으니 이번에도 역시 같은 맥락으로 흘러가는 것으로 보여 외부의 일이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현재에도 다른 작가 방송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표출하며
이러한 제보를 전달한 시청자 또는 커미션 채널 이용자나 작가들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제보가 들어온 상태입니다.


추가로 커미션 채널 내에서 일부 유저가 무분별한 음모론을 퍼트리시는 것을 보았으나,

그러한 글은 채널 내 분쟁의 요소가 있으므로 자제 부탁바랍니다.


이번 일은 피해자가 많아 우선적으로 글을 작성하였고, 완장간의 의견 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글이 지워졌다 다시 써지는 점에 양해 부탁바라며,

이전에 혼동을 준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분란이 일어날 수 있는 게시글은 삭제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추가할 내용 및 수정할 내용이 있다면 바뀔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