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집에 불 난적있는데
어릴때 만든 종이악보들이 그때 못챙겨서 소실된게 많아요
아이디어없을때 잘라서 쓸만한거 다 잃어버림
물론 멜로디는 기억나는데 너무 어렴풋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