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면 종북논란도 거의 사라질거고 대신에 민족주의 프로파간다로 중국이나 일본에 대한 위협 강조할텐데.. 

여기서 노동권 언급한다고 친일이네 친중이네로 갈라지게 만들지는 않겠지? 차라리 기업이 망한다는 레파토리로 우릴까? 어찌될지 궁금함. 적어도 지금의 노동력 착취의 현장이 많이 줄어들기는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