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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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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1183
예술/창작
공산주의가 내 곁에 함께하는것을 느낍니다.
[4]
106
1
1182
정치
쿠팡 채용 블랙리스트?
65
4
1181
질문
여기 사람들은 1956 헝가리 혁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9]
288
6
1180
질문
현대의 룸펜 프롤레타리아는 누가 있을까?
[20]
172
1
1179
정치
WSJ) 인공지능이 사무직 일자리를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면역이 되는 산업은 거의 없습니다.
[1]
47
2
1178
정치
VICE) 수백만 명이 뒤처지는 새로운 '좋은 경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5]
127
3
1177
질문
우리 공산챈 동지들은 전장연 어떻게 생각해?
[46]
301
6
1176
역사
신자유주의가 낳은 폭탄,대침체
[12]
251
6
1175
정치
권력체계에 대해서
[11]
170
2
1174
질문
공산당 선언 질문
[35]
267
2
1173
정치
청소노동자 김현옥씨 “연대의 힘 느꼈죠, 그리고 학교 사랑도 깊어져”
[6]
91
2
1172
정치
'일하고 못 받은 돈' 역대 최대…"노동자 생계 위협"
[6]
54
2
1171
공지
탭 및 규정 일신
[1]
35
4
1170
공지
공산주의자 채널 규정(2024.02.12 제정)
[24]
860
6
1169
잡담
책 추천 좀 볼라 카는데
[30]
175
1
1168
잡담
아톰rpg 세계관에서의 소오련의 기술력
[1]
52
1
1167
잡담
붉은 혁명의 소고기
[5]
56
2
1166
철학
노동의 본질
[33]
280
7
1165
잡담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3]
243
8
1164
정치
'청소노동자 고소' 연대생 완패..판사 "소송비 다 내라"
[9]
175
7
1163
질문
공산주의는 전통적 가족제도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음?
[14]
149
0
1162
잡담
생각해봐도 의문인거
[12]
151
2
1161
역사
동독 50페니히
[11]
176
5
1160
잡담
나라 꼬라지보면 그냥 좆같음
[6]
93
3
1159
잡담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가 무산됐다지만
[6]
59
2
1158
정치
도매 가격과 소매 가격의 괴리
[15]
111
2
1157
잡담
다채로운 재료의 붉은 혁명의 김치제육
[6]
78
4
1156
정치
'순직 소방관' 예우한다면서…20년간 유족 추모식 지원 '0원'
[11]
121
3
1155
질문
이거 소련이었으면 불명예 전역감임?
[21]
197
1
1154
정치
"반쪽짜리 민주,진보연대"
[6]
165
4
1153
정치
공사장 근로자 748명 임금 체불
[11]
147
5
1152
질문
중대재해처벌법 보니까
[3]
67
1
1151
예술/창작
우남찬가
[7]
257
5
1150
잡담
과독점및 과도한 경쟁의 폐해
[3]
100
1
1149
잡담
장사,자영업을 너무쉽게 생각하고 실행한단거 백번 동감함
[8]
164
5
1148
예술/창작
무제
172
3
1147
정치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무산
[21]
216
9
1146
잡담
바이오쇼크나 아우터월드처럼
[3]
65
3
1145
잡담
장사를 너무 쉽게 허가해줌
[44]
353
5
1144
철학
마르크스 철학의 논리적 전개 과정
[4]
226
8
1143
철학
사회주의 종교, 민족론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
[3]
77
1
1142
잡담
디스토피아가 혁명으로 무너지고 일어나는 국가는
[23]
128
2
1141
토론
이런건 어찌해야한다봄?
[16]
116
2
1140
역사
미국은 선박 3000여척을 쿠바로 보냈다
82
1
1139
정치
AI로 인한 중산층의 몰락이 가시화되다
[21]
20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