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련

고르바초프가 해임되고 그양반 후임이 현실처럼 독립국가연맹처럼 되는데 보수파들이 민족주의/민주주의에 대항하며 쿠데타 발생,

소브오일의 전신인 지하자원위원회가 쿠데타에 가담하며 자본력으로 온갖 PMC들을 고용하여 내전에서 승리함

그뒤 신소련은 친유럽국가가 되었고 소브오일은 국영기업이면서 정부에대해 영향력을 끼치고있는데 기업측이 우위에 선 밀리테크라 보면됨.

2045년에는 옐친집권기처럼 올리가르히들이 판을치고 빈민이 많았는데 30년뒤, 엣지러너 시간선에서는 구소련처럼 각종의료가 무료로 과거 살기좋았던 1950-1970년대 소련을 복원한것으로 보임. 유랑계층인 노마드를 통합할 도시를 건설하기도하고 이것저것하는데 인명경시는 스탈린시대처럼 막 함 광부들이 광산무너져서 구조됬는데 상태가 멀쩡한걸 확인한뒤 바로 다른 광산에 재투입함

친유럽국가가 되었지만 아직도 동유럽에대한 위협을 가하고 있고 중소관계는 여전히 파탄임

쿠릴열도는 일본과 공동통치중이고 게로이(영웅)이란 AI를 만들어 환경문제등을 해결하는중


NUSA(신미합중국)

대충 극한의 자본주의와 정보기관 개자식들이 정부에 총 들이밀어대서 경제 파탄나고 주들이 망하고 규모가 크고 자급자족이 가능한 주들은 독립을 선포, 나머지주들은 파산함

이후 정보기관들이 결탁한 4대 갱단을 부숴버리고 정보기관을 재창설하는데 당연히 첩보망 대부분이 가루가 됨

거기에 남미에 괴뢰정부까지 세워놓았던 남미에서 전쟁이 터져 멕시코까지 밀려남

이후 콜롬비아를 수복하는데 유럽이 이를 전복시키려해서 무력분쟁에 휘말림

하지만 이도 밀리테크와 아라사카간의 4차 기업전쟁이 일어날조짐을 보이자 미국와 유럽 양측모두 콜롬비아에서 철수함.

4차 기업전쟁 이후 대통령은 아라사카를 북미에서 추방, 밀리테크를 국유화함.

기업전쟁 터진지 얼마안가 통일전쟁이 일어나고 나이트시티와 텍사스 공화국을 제외한 모든 자유주들은 항복을 선언하여 합병됨.


나머지국가는 꺼무위키


밀리테크

방산이 주력인 기업이고 작중 최강,최대의 기업으로 나옴

은행계열사가 없음에도 기업가치는 세계1위임.

아라사카의 소울킬러에대항해 엄청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고 제4차기업전쟁떼 나이트시티의 아라사카타워에서 터진 핵폭탄의 생산처이기도함.

2차대전당시 미국과 유사함. 엄청난 (핵)무기를 지니고 있고 상대에게 핵을 사용한경험이 있음


아라사카

제4차기업전쟁에서 패배해 본토에만 머물러서 일본정부를 장악하고 나이트시티와 미국간갈등이 심화되자 항모를 파견해 나이트시티의 편을 들어주며 나이트시티를 다시 장악하는데 성공함. 작중 2위의 기업이며 방산,금융,법률등 각종분야의 계열사들이 많음

소울킬러라는 비인도적인 무기를 지니고 있음

대일본제국과 유사함. 핵무기를 맞고(4차 기업전쟁,태평양 전쟁), 비인도적인무기를 지니고 있으며 수장인 사부로는 반미적, 권위주의적 성향이 강함


나머지 기업은 꺼무위키로 노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