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집에서

흔히들 만나는 조합은 역시


스시+덴뿌라 일거임.

그러면,


스시 + "텐동"은 어떨거 같음?

물론 이렇게 합체된 식이 아니라,

밥 + 간장계란 + 튀김 따로 분리상태로 줌


해당 메뉴를 직접 먹어보긴했는데,

뭔가 이게 맞나 싶은 아리까리함이 있어서,

이 조합 괜찮은건가? 싶은 여운이 남아서 물어봄.


뭔가 서로 자기주장 강한 메뉴끼리 만난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