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마트 뒤쪽에 위치해있는데 그냥 뭔가 좋음 히레카츠 갈때마다 먹는데 반으로 자른거 8덩이 올려줌..연어동도 파는데 연어동도 맛있고

원래는 본점이 아니라 옆동네 분점에서 시켜먹다가 거기 사장님 입원하시면서 닫는 바람에 본점으로 가게댐  나만의 작은 맛집으로..영원히 먹고살만큼만 벌면서 변하지말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