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소 만체고랑 푸엣.

크로케타와 모르시야, 와라, 초리소.

닭안에 치즈와 돼지고기 간걸 채운 뽀요 레예노.

맛있는데 칼로리 걱정ㅠㅠ


스페인식 미트볼인 알본디가스 엔 살사.

노릇노릇 구워지는 엠빠나다.

사진 순서가 뒤바꼈는데 위위에 알본디가스를 초리소, 살라미와 먹었음.

또띠야 에스파뇰라와 하몬 초리소 로모 소브라사다 케소. 빵은 시험삼아 구워본 터키식 포아차인데 괜찮았음ㅇㅇ

스페인식 해장국인 소파 데 아호.

언젠가 뱃속에 거하게 기름칠한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