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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땅


6살인가 7살때 진순 뿌셔서 설탕 존나 뿌리고

의자 낑낑 올라가서 후라이팬에 볶았던 기억이 남


이유는 볶은 다음에 식히는 과정을 시행하던 중


부엌 뒤에 있는 세탁기 위에 팬을 올려놓고 식혀서

세탁기가 뚜껑이 상당히 녹았기 때문


당연히 엄마한테 혼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