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랭치고 잘섞은거까진 좋았는데 욕심이 그득해서 크게할려다가 대차게 망했네

한쪽이 제대로 안접혀서 양쪽 다구워버림ㅠㅠ

그래도 폭신한게 공기차있는 느낌있어서 좋았다

머랭은 도대체 누가 발견한걸까 이 팔아픈 짓을 왜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