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양파 볶고 고기썰고
위에는 오믈렛(반갈)
고기는 가운데 두꺼운 네모난애가 살짝아쉬웠어 좀더익혔으면 훨 나았을텐데
오믈렛 3번째만들어봤어 맛있어 보들보들 크리미하고
있는팬은 28센티 큰거뿐이라 오믈렛용도로 쓸건 다이소에서 살까했는데 들어보니 너무 가벼운거 같더라고
어떤거살지 고민중이야

이건 방금해먹은거 얘를 마지막으로 고기다먹었다
아스파라거스랑 굽다가 시어링 충분히내고 꺼낸뒤 포트붓고 디글레이즈 설탕 허브스톡 버터 넣어가며 조리고
소스에 다시 고기랑 다 넣고 뒤집어가며 익혀줬어
소스 스며서 달다리하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