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설 익으면 면빨 살아나니깐 씹을 맛 남.


푹 익은 면은 내가 무슨 죽을 먹는건지 라면을 먹는건지 이해가 안갈 정도고


거기에 계란도 노른자 터트리지 않고 물 팔팔 끓을때 그대로 그냥 넣어서


노른자 안 터트리고 그대로 삻아서 먹음.


그런 의미에서 투표 한번 ㄱㄱ 




다들 라면 취향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