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고나서 이게 ㅅㅅ 지 하는 생각이 드는거 아닐까?

오 씨발!

집밥같다 = 한정식류에 주로 사용. 반찬가지 수가 많고, 정갈하게 나오는 이미지. 

파는 것 같다 = 집에서 해주는거라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맛이 좋다.

맛있다: 한입 먹자말자 코웃음이 절로 나면서 존나 행복해지다

집밥같다 = 맨날먹어도 안질릴거같다
파는것같다 = 돈받아도 되니까 맨날 해줬으면 좋겠다

내 기준

그냥사먹자 = 다신 나한테 이런 맛대가리 없는거 먹이지 마라

집밥같다 = 밍밍하고 뭔가 아쉬운데 나름 익숙한 그리운 맛이다

파는것같다 = 돈받을 정도로 확실히 맛있다

근데 저거 다시보니 꼭 그거같네
배리나 언니 너무 예뻐요 ㅠㅠ
언니 배리나 닮았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밥같다는 뭔가 감성의 영역이고, 파는거 같다가 찐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