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사진. 닭갈비는 그냥 운동 후 오는 길에 라면에 넣어 먹을 육류를 찾다가, 키트로 사옴.
는 닭갈비 해동이 덜 됐음
닭갈비를 달궈둔 후라이팬에 넣을 때 팔에 튀었는데, 아직도 얼얼함.
밥이... 없었어...?
닭갈비가 익었는지 확인
덜 익음
더 데우고 라면에 넣을 준비
라면이 덜 끓였을 때 닭갈비 투하
추가로 끓이기.
난 라면을 끓일 때 뚜껑을 적극적으로 활용함. 면을 저었다가, 덮었다가 반복.
썬 파 추가
계란 추가
치즈 추가
살짝 더 데우기
치즈는 반땡
냄비로 먹기에 불편해서 그릇에 붓기
닭갈비도 넣을 거라 물을 250ml만큼 추가로 넣었었는데 과했네ㅋㅋㅋㅋㅋ
사진 찍는다고 시간을 지체하기도 했고, 국물을 숟가락으로 다시 넣는 사이 다 불었음
771억
후기: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싱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