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짜다. 이런 점 때문에 츠케멘을 내놓는 가게에서는 면을 다 먹고 난 뒤 국물을 마시고 싶어하는 손님들을 배려해서 간이 약한 육수를 섞어주는 '스프와리(スープ割り)'를 무료로 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라고 위키에 있는데 대부분의 가게에서 이 "스프와리"라는걸 해주는 편임?


평소에 가는 돈코츠 라멘집에서 짜면 육수추가가 무료라서 다른데서 추가해달라니까 안해주더라고. 잘 모르겠어서 물어봄. 먹잘알들아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