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강병의 애국노 제품인 피지콜라캔디를 4월에 사뒀다가 아직도 처리못하고 묵혀뒀다가 어디다 쓰지 생각하다가 물에 타서 마시면 콜라가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콜라를 만들어봄


대략 5개 까서 넣음 생긴게 저런건 오래되서임.

오래돈 사탕이 끈적해지는건 만국공통인가봄.


찬물 넣으면 잘안녹을거 같아서 뜨거운 물 넣음.

자세히보면 거품이 생기는게 보임.


시간이 지나자 거품이 많이 올라오고 있슴.


물색이 점점 홍차빛으로 변하고 있음.

콜라보고 구정물 같다고한 양 웬리도 좋아할듯 변함.


여기서 물 더 넣고 저슬려 하다가 숟가락에 붙어서 포기함.

어쨌든 얼음 넣어서 미지근하게 만든 후에 먹어보니까 그냥 매실차더라 톡소는 게 1도 없었음. 그래도 한번에 5개 없앨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