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직전에 혼자 중국집 가서 중화비빔밥 먹은거 전혀 질리지않는 자극적인 말이다



회사 근처 분식집에서 먹은 치즈돈까스 맛은 그냥 평균



회식때 먹은 베트남 맥주 진짜 물 탄 느낌임



그 다음으로 먹은 태국 맥주.


동남아쪽 맥주는 내 취향이 아닌거 같다



카레가 들어간 볶음밥? 처음에 메인디쉬 먹고 뭔가 심심해서 이거 시켰는데 맛있었다



수제버거인데 개인적으로 별로였음



나베. 밀푀유나베 아님.



허니머스터드가 잔뜩 즐어간 감자튀김


머스터드는 신이다



기린 병맥주


개인적으로 캔맥보다 병맥을 더 선호하는데 해외 병맥주는 진짜 구입하기가 힘들더라 편의점쪽에 부탁해서 발주해달라고 해야하나



닭고기 구운거


여기 와서 허니머스터드가 아닌 찐 머스터드를 첨 먹어봄



처음으로 홍익돈까스 가서 먹은거

너무 많아서 포장해가는 사람 많던데 나는 집에 들고갈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다 먹음



크림 리조또 

대학 1학년 이후로 한번도 안먹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먹어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