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가. 이 우렁차고, 범접을 할 수 없는 이 자연 그 자체를 나타내는 나이아가라 폭포다.


살면서 꼭 봤기에 여기에선 여한이 없다.



저녁은 한식당에서 소불고기 전골에 와인을 곁들였다.


술이 잘 넘어가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