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갈때 항상 보이는 아버지의 정.. 한번 가보고 싶음



이건 고속터미널에서 뭐먹을까 고민하다 먹은 우육탕.

처라리 역전우동 매콤치킨마요덮밥먹는게 훨 나을듯 



맛이 독특했던 동네 짬뽕. 해물탕 맛이 나던데 끓이기전에 재료를 좀 덜 볶았나 싶음



일요일엔 내가 짜빠게띠 1급 요리사 




직접만든 살시챠랑 돈마호크

살시챠는 요즘 염도조절이랑 결착이 잘돼서 맛이 되게좋긴 하다만 플레이팅 신경을 못 써서 맛이 없어 보이게 찍힘..


돈마호크는 어차피 내돈주고 산게 아니라 거세안한 숫돼지 고기를 넘겨받은거라 돈마호크가 거품이네 뭐네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을듯. 개인적으로 돈마호크는 불호임


요즘도 살라미, 스펙, 불고기, 살시챠, 떡갈비를 만들고는 있는데 항상 사진찍을때 까먹음.. 다음엔 꼭 올려야지



(예전에 올린거)



장보다 사온 꿀호떡. 존맛



최근에 생일이였어서 가족끼리 모였을때 받은 케이크 

프랸차이즈가 아니고 크림도 식물성이 아니라 맛있었음



백석예대 앞 중식당 특밥 

전에 1주일에 한번꼴로 가던 단골이였는데 자리를 옮겼더라 

그래도 여전히 맛있었음. 만원정도면 요즘물가대비 ㅍㅌㅊ인듯 





땡초어묵이랑 누룽지튀김

별건 아니라도 뭔가 추억의 맛임 



요즘 좀 바빠서 거진 2달만에 글쓰는듯 

직무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