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은 LGBTQPNZ+를

ㅈ같이 혐오하는사람임을 밝힌다.


PNZ는 각각 페도, 네크로, 주필리아다.

씨발년들 성 소수자 모임이라면서

지들한테 정치적으로 마이너스될 집단은 칼같이 뺌ㅋㅋ

난 그래서 진짜 소수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같이 불러주는 편이다.

그것이 저들의 본래 취지에 부합하지 않은가.




그렇지만 내 행동들은 순수하게 감정적으로

그들이 그저 싫으니 배척하는것은 아니다.

모든것엔 이유가 있다. 본인은 BMTI T이다.




이번 대구 퀴어집회는 대구시청쪽 허가가 승인되지 않고

(도로 및 공공부지를 점거할 수 없음)

경찰쪽 승인만 난 상태이다

(사람은 모일 수 있음)

대구시장인 홍준표는 이 퀴어축제에 대하여

단호히 반대하는 입장을 내세우며

이들의 부스설치에 관하여 불허하였고

실제로 부스를 설치하면 바로 철거하겠다고

철거용역 500을 고용했다고 엄포를 놓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 행사장이 점거한 도로의

대중교통 노선 변경또한 불허하였다.

이 뉴스를 듣고 나는 좋아서

오늘부터 "홍준표 지지한다 ㅋㅋ"라며

존나 씨부리고 다녔다.

후회가 된다.


실제 이 허가건에 대하여 말이 많은것이

부산에는 초회 퀴어축제를 치르고

상가와 주민의 민원이 빗발쳐

경찰에서 직접 제지를 하였다.

하지만 대구는 똑같이 민원세례를 쳐 받으면서도

꿋꿋이 진행하는 모양새가 대구 경찰청장새끼는

황근출 대검집아쎄이가 아니었는가에 대해

심히 의심이 가는 사항이다




어째저째 그래도 매년 그래왔듯 인권방패와

정치적 뒷배를 업고 그들은

그 어떤 허가가 나지않더라도 매년 강행해왔다.

사람들이 많은 상점 번화가에서

선정성이 짙고 사회풍조상 역하다고 표현되는

(실제 법정에서 동성애 행위에 대하여 쓰인 워딩이다.)

그러한 상품, 심볼등을 전시하고 그러한 옷을 입는다.

(혹은 벗어있다.)


실제로 좆모양 쿠키는 매년 판매되는 스테디 셀러이며

동성애 행위가 데포르메되어 인쇄된 부채,

상징적인 티셔츠, 콘돔등을 배포하거나 판매한다.

올해는 그래도 시장이 공식적인 반대입장을

표명해서인지 일부 극도로 추악한 것들은

뺀 모양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매번 보면서 ㅈ같음을 참을 수 없는 부분이

게이새끼들 대가리보다 경찰수가 더 많다.

진짜 오늘 하루 동성로 시내에는

한블럭 건너 한 소대식 경찰이 배치돼있었으며

사진에 나온 게이 퍼레이드의 경우

진행경로에 경찰이 2미터마다 1명식 서서

진입금지 라벨을 들고 길을 막았으며

퍼레이드 최전방엔 사이렌을 설치한 경찰차의 인도가,

그 뒤는 2소대쯤 되는 경찰병력이 전진하고

그 뒤에서야 게이무리들이 걸어가는데

그마저도 그들에게 경찰의 테두리가 쳐져있다.


그리고 왜인진 모르겠는데 홍준표의 말과는 달리

이 게이새끼들의 부스는 아주 건재하게 설치돼있었고

경찰들이 동성로 핵심 도로인 중앙파출소앞

대중교통 전용도로를 폐쇄하여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었다.

이 상황에 대해서 나는 두가지 그림밖에 안보이더라

경찰청장이 눈까리 돌아서 허가도 안난거

지가 강행시켰거나

이 홍준표 개 씨발새끼도 그냥 정치인이라

민심 간볼라고 말만 그따위로 씨부리고

허가는 다 내줬거나.

무슨 그림이던 무엇하나 개좆같지 않은 것이 없다.


경찰들도 그 소속이나 배치에따라

완장을 차거나 피켓을 들고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대부분 다른지역에서 출장나온 경찰들이다.

실제로 경남, 경북권 경찰버스가 대거 동원된것을 보았다.

이따위 행사를 위해 타지역 경찰들까지

버스단위로 대동시켜 오는게 말이나 되는 처사인가?




정말 씨발 개빡치는 부분이 이거다.

저들은 공무원이다. 세금으로 녹을 먹는 자들이

도로점거와 부지허가가 나지 않은 불법 부스설치를 도우며

아새끼들한테 콘돔을 사탕마냥 막대에 꽂아 뿌리고

섹스심볼 부채와 좆모양 쿠키를 파는놈들을

공연음란죄로 체포하긴 커녕

부모님이 낳아서 금이야 옥이야 키워놨더니

똥꼬에 좆이나 박고 있거나

82키로 김지영 지지하면서 보지나 비비고

오늘의 쾌락만을 즐기며

손주볼생각은 꿈에도 하지말아라는

천하의 개호로새끼들의 호위를 한다.

게이들은 행사날 아침부터 경찰들에게

모든 도로에 철제 펜스를 치게하고

반대측과 게이측의 충돌을 우려한 경계를 서게하고

여하간 일반 행사였다면 행사주최측에서 구비해야할

경호, 행정, 인원통솔, 용역 등 모든 인력충원을

국가에서 지원받는다.

이 무슨 불합리인가?




아무튼 경찰에 대해서만 풀었는데도 이정도이다.

본인은 반대측이 준비한

탑차같은것 근처에서 피켓을 들고 있었는데

퍼레이드하는 중 마이크든 행동대장같은놈이

그앞에서 멈춰 시비를 걸며 신랑이를 벌였다.

분명히 그쪽에서 먼저 이니시에이팅을 걸었고

이런저런 언쟁이 오갔으나 경찰은 그들에게

그만하라는 저지한마디 하지 않았으며

시위대와 거리를 두기 급급했다.

그들은 직접 방송장비를 대동하기까지 하며

시위대와 본인들 모두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측에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려 하면

찍지말라고 하며 그것이 초상권 위배이며

경찰을 더러 시켜서 찍은사람의 이미지나 영상을

직접 확인하게 하고 삭제하기까지 요구하였다.

(물론 무지성 무근본 무근거 요구이기때문에

경찰이 시행하지는 않았다.)

이에 대해서 반대측 시위대 대표는

니네가 보여주려고 퍼레이드하는거 아니냐

찍는것이 뭐가 문제냐 하며 얘기하자

아무튼 초상권침해임이라는 식으로

개초딩논리를 시전했다.


실제로 집회신고가 이루어진 시위에 대해서는

초상권이 존재하지 않을 뿐더러 설령 이것이 존재한다면

광화문 등에서 이뤄지는 수많은 집회에 대하여 다룬

많은 영상매체들이 송사에 휘말렸을 것이다.


여튼 본인은 아무 법적 문제가 없음을 알고

계속 영상을 촬영하고 있으니

게이측 단속원이 와서 초상권침해를 들먹이며

찍지말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나는 법대로

"초상권은 말그대로 상업적으로 해당되는겁니다.

상업적으로 쓰지않으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걱정마십쇼"

라고 했지만 아무튼 개초딩논리로 찍지말라고

강요했고 이대로 가다가 싸움나겠다 싶어 촬영을 멈췄다.

진짜 씨발 말이 안통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그냥 사용하는 어휘, 논리, 행동거지가

고대 바람의 나라, 메이플에서 게임머니 사기나 쳐대던

골목대장 잼민이 수준을 넘질 못한다.


심지어 반대측은 가만히 있는데도 게이측에서

노골적으로 욕설섞인 조롱을 던졌다

정말 저것들도 사람새끼들인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




그리고 이번엔 기독교단체가 그렇게 눈꼴시렸는지

대구 북구쪽에 사원못짓게 한다고 심통이 나있는

좆슬람새끼들이랑 게이단체랑 동맹맺어서

행사를 진행하더라.

그.. 좆슬람행님들 당신네들 사이에서 동성간 성행위는

바로 짱돌로 대가리찍어 죽이는거 아니었음...?

짱돌이 부족하신가 사비를 털어서라도 지원가능한데.




이런식으로 내가 저 단체를 혐오하는 이유는

인두껍을 쓰고 저만큼 염치가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에이즈의 직접적인 고위험군이면서

존나게 문란한 생활로 인해 그것을 사전에 예방하지 않는점,

그러다 에이즈 쳐걸리면 1회 3알이 5만원,

1일 3회, 평생복용해야 하는 약을 전부 국가세금으로

충당한다는점,

장애인처럼 타고나거나 후천적으로 불구가 되는것이 아닌

자신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를 가져다가

1%도 안되는 본인들을 위해

나머지 99%가 기꺼이 희생해야 한다는 프레임작업,

자신들의 이상성욕을 널리 퍼트리려는

질병의 전파와도 같은 선전성,

또 우울증•자살 고위험군,

과음•과흡연 일반인대비 다수분포

마약사용자 다수, 성기•항문의 잦은 외과적 상해,

변실금 등 후천적 질병의 만연, 원숭이 두창 등

새로운 질병의 발생원 및 전파매개와 같은

절망적인 보건지표,

이미 헌법에 차별금지에 대한 조항이 있음에도

새로 동성애자에 관한 조항이 들어간 차별금지법을

통과시켜 일반인들의 입을막고 자신들을 거부할경우

불이익을 줄수있는 역차별을

지속적으로 형성하려 하는 점 등

정말 많은 요소에서 이것들이 정녕 사람새끼인가를

의심하게 만든다.



아무튼 오랜만에 혐오가 돋아서 밤잠이 설쳐져

이렇게 글이라도 써본다.

그리고 오해할까봐 적는데 글머리에 썼듯

본인은 확실한 LGBTQPNZ+ 혐오자가 맞다.

하지만 반대시위에 참가한 대부분은

후세의 자식들의 건전한 성적 인식을 위해,

종교적관점으로 도덕적인 사회와 그들의 개선을 위해,

상인회에서 쾌적한 쇼핑환경 구축으로 고객들을 위해

진행하는 경우였음을 밝힌다.


게임에서도 광전사가 대다수는 아니잖슴?

오해하지 않길 바란다.